진천 한반도지형전망공원은 단순한 벚꽃 명소를 넘어 풍경 그 자체만으로도 아름다운 곳입니다. 봄이 되면 초평저수지에 벚꽃섬이 피어나고 산책로 곳곳에 진달래가 개화하여 전혀 다른 분위기를 만들어 냅니다. 진천 한반도지형전망공원은 진천군청에서 약 20분 정도 차량을 타고 와야 하며 올라오는 길이 좁은 산길이라 운전에 주의해야 합니다. 한반도지형전망공원은 이름 그대로 위에서 내려다보면 한반도 모양을 닮은 지형을 감상할 수 있는 전망대입니다. 진천 한반도지형전망공원에는 벚꽃나무는 없지만 개나리와 진달래가 피어있었습니다. 제가 방문했던 날은 날씨가 흐렸지만 날씨 좋은 날 방문하면 아름다운 풍경은 물론 일몰과 노을까.......
이웃 여러분 안녕하세요! 오늘은 맑은 공기를 마시며 여유롭게 걷기 좋은 장소를 한 곳 소개해 드릴게요. 자연 속에서 편안하게 휴식을 취하고 싶은 분들에게 딱 맞는 진천 가볼 만한 곳, 바로 만뢰산자연생태공원입니다. 공원에 도착해서 주차를 하고 가장 먼저 눈에 띄었던 건 입구 한쪽에 마련된 흙먼지 털이기(에어건) 시설이었어요. 산책을 마치고 신발이나 바짓단에 묻은 먼지를 시원하게 털어낼 수 있도록 꼼꼼하게 준비되어 있더라고요. 이렇게 방문객을 배려하는 깔끔한 시설 덕분에 만뢰산자연생태공원의 첫인상이 아주 좋았습니다. 본격적인 산책에 앞서 종합안내도와 공원 안내판을 살펴봤습니다. 생각보다 규모가 꽤 커서 놀랐어요.......
진천군립도서관에 도착하면 가장 먼저 시원하게 펼쳐진 잔디마당과 세련된 건물이 눈에 들어옵니다. 커다란 소나무와 파라솔 쉼터는 마치 도심 속 작은 공원 같은 느낌을 주는데요.아이들이 도서관에 들어가기 전 잠시 뛰어놀거나 책을 읽다 나와서 맑은 공기를 마시며 쉬어가기에 정말 좋은 장소입니다. 입구 쪽에는 이용자들을 위한 '무인 자가 반납기'가 깔끔하게 설치되어 있는데요. 도서관 운영 시간이 지났을 때도 편리하게 책을 돌려줄 수 있고 사용법도 간단해서 아이들이 스스로 반납해보며 재미를 느끼기에도 좋습니다. 진천군립도서관 입구부터 느껴지는 세심한 배려와 현대적인 시설 덕분에 아이와 함께 방문하는 발걸음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