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을이 깊어질수록 진천에서 유독 생각나는 장소가 있는데 바로 길상사 은행나무 길입니다. 봄에는 벚꽃과 겹벚꽃 명소로도 알려져 있는 곳이며 가을이 되면 은행나무가 노랗게 물들어 또 다른 매력을 보여주는 곳입니다. 진천군청에서 로터리를 지나 약 700m 정도 오면 도착하는 길상사는 입구부터 은행나무길이 이어져 있어 아름다웠습니다. 멀리서부터 보이는 홍살문과 길을 따라 늘어선 은행나무들이 시선을 사로잡았습니다. 홍살문 옆으로는 헬기장까지 있는 넓고 큰 주차장이 보이는데 여기에 주차 후 걸어가도 좋습니다. 은행나무 길을 따라 위로 올라가면 길상사 바로 앞에 주차장이 또 마련되어 있습니다. 저는 홍살문 옆 주차장에 주차.......
오늘은 신라의 명장 김유신 장군이 태어난 역사적인 장소로 알려진 진천 김유신 탄생지를 소개해 드립니다. 진천 김유신 탄생지는 역사적인 의미를 가진 공간이지만 가을에 방문하면 은행나무 단풍도 함께 만날 수 있습니다. 김유신 탄생지는 주차장이 마련되어 있지만 입구 쪽에 주차 가능한 공간도 있습니다. 김유신 탄생지에서는 2026년 9월 12일부터 11월 7일까지 김유신을 만나러 오세요 체험 프로그램이 진행됩니다. 매주 셋째 주 토요일 11시부터 16시까지 진행되며 1인 3천 원의 입장료가 있습니다. 용기, 텀블러 등 다회용기 지참 시 입장료 할인 혜택도 받을 수 있으니 방문하실 분들은 참고하시길 바랍니다. 김유신 탄생지에 도착하니.......
날씨가 점점 추워지며 단풍이 물드는 지금 노랗게 물든 은행나무 길을 걸을 수 있는 진천 명소가 있습니다. 바로 진천 백곡천 은행나무 길인데 멀리 떠나지 않아도 가을 정취를 충분히 느낄 수 있는 곳이었습니다. 진천 백곡천 은행나무 길은 따로 명칭이 없어 내비게이션에 충청북도 진천군 진천읍 장관리 672-1을 검색하고 와야 합니다. 주차장도 별도로 마련되어 있지 않아 생거진천 파크골프장에 주차 후 걸어와야 만날 수 있었습니다. 초록빛이었던 은행잎이 서서히 노랗게 물들기 시작하면 평범했던 길도 조금씩 특별해집니다. 나무마다 단풍이 물드는 속도가 달라 초록색과 노란색이 함께 어우러지는 시기가 있는데 지금이 바로 그런 시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