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진천군청 10대 핫이슈를 소개합니다.
- 01.대한민국 지방자치의 새 역사를 열다. 100년 만의 덕산읍 승격
- 국가균형발전(혁신도시 시즌2) 중심지, 혁신도시 발전 모범사례 부상
- 비수도권 자치단체 중 순수 인구증가를 통한 읍승격 유일사례
- 덕산읍 인구 '15년 5천여명 → 현재 2만 5천명 육박(약 5배)
- 02.읍참마속의 심정으로 결정하다. 제40회 생거진천문화축제 전격 취소
- 전국적 확산일로, 아프리카돼지열병(ASF) 차단
- 지역 예술인 및 주민들의 대승적인 결단 바탕, 방역활동 총력
- 충북지역 양돈산업 중심인 진천지역 양돈농가 보호를 위한 결정
- 03.지역발전의 선순환 구조를 확립하다. 진천군, 지방발전 롤모델로 부상
- 투자유치-일자리증가-정주영건확충-인구증가-개발수요증가 선순환
- 투자유치 6조원(4년), 취업지수 10,300명 증가(3년), LH공동주택 유치(1,660세대)
- 최근 1년 인구증가율 전국 4위, 전국 최상위 1인 GRDP(7,629만원) 달성
- 04.미래를 향해 놓은 철도길, 역사는 시작됐다. 수도권내륙선 철도망 구축 추진
- 충청북도·경기도·진천군·청주시·안성시·화성시 지방정부 공동추진 선언
- 동탄~안성~충북혁신도시~진천선수촌~청주공항 잇는 철도망 구축
- 국가균형발전, 혁신적 포용성장 등 정부 핵심 정책기조 부합
- 05.창조농업 혁신으로 100년 미래를 준비하다. 농업기술센터 신축 이전
- 농정분야 뼈를 깎는 혁신 통한 대수술
- 농업기술센터 지역 농업정책 컨트롤타워로 자리매김
- 농민소득 창출을 위한 6차산업, 바이오산업 육성 전초기지
- 06.탄탄한 소득주도 성장기반을 닦다. 전국 1위(70.9%) 고용률 달성
- 경제인구 5만이상 전국 자치단체 중 고용률 및 경제활동참가율 1위
- 최근 3년간 취업자수 증가율 전국 3위 (24.9% / 10,300명)
- 우량기업 입지효과, 빠르게 발전하는 지역산업이 이끄는 고용성장
- 07.지방복지의 새 지평을 연다. 재정·인프라 '힘'… 살맛나는 복지도시 도약
- 충북 유일, 지역사회 통합돌봄 선도사업지 선정 (42억원)
- 탄탄한 복지인프라… 노인복지관, 장애인복지관, 종합사회복지관 증축
- 복합커뮤니티센터(진천읍), 복합혁신센터(덕산읍), 육아종합지원센터(덕산읍)
- 08.명품 교육·문화 도시로 부상하다. 학령인구 폭발적 증가
- 도내 유일 초·중·고 학령인구 증가(14.7%), 1인 72만원 도내 최고의 교육경비 지원
- 창의·스마트교육 활발, UNESCO 학습도시 가입, 생애주기별 평생교육 중심지
- 진천스포츠타운 및 문화예술회관 건립 추진
- 09.자치단체 간 상생협력의 패러다임을 바꾸다. 중부 4군 공유도시 선언
- 소방복합치유센터 공동유치 성공으로 시작했던 중부 4군 협력
- 단일상품권 도입, 범위의 경제 시대, 자립적 성장기반 구축
- 자치단체 간 공유와 협력으로 상생의 길을 찾는 전국적 모범사례 부상
- 10.최고의 행정력, 진천군이 하면 다르다. 시·군종합평가 2년 연속 1위
- 군 공직자들의 의지와 노력의 산물, 인센티브 3억6천2백만원 확보
- 발로 뛰는 행정으로 정부 공모사업 역대 최대 유치 (808억원)
- 앞서가는 행정력으로 지방소멸 극복. 지자체 경쟁력 상승 전국 1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