읍장인사말
21세기 선도 미래도시, "충북혁신도시 덕산읍"
안녕하십니까? 덕산읍장 이종혁입니다.
우리 덕산읍은 1914년 덕산면으로 개칭된 이후 인구절벽 시대에 진천군 인구증가를 견인하며 2019년 7월 1일 덕산면에서 덕산읍으로 승격된 지역입니다.
또한 인구증가의 기세를 몰아 2022년 읍 승격 3년만에 3만인구를 돌파하는 등 지방에서는 보기 드물게 쾌속발전을 보여주는 곳입니다.
우리 읍은 수박과 멜론, 사과, 포도 등 전국적으로 유명세 높은 농산물을 자랑하는 농촌지역과 충북혁신도시로 대표되는 도시지역이 조화롭게 공존함은 물론, 2개의 산업단지와 1개의 농공단지로 농업과 기업이 상생하고, 지역의 인구증가 및 일자리 창출에도 끊임없는 노력을 이어가는 지역입니다.
외부의 젊은 인구 유입으로 생동감 있는 지역으로 자리매김한 덕산읍은 지역의 이미지를 대표하는 슬로건이 ‘생생덕산’으로, ‘생생덕산’은 과거와 현재, 미래의 생동감 있는 덕산읍을 지향한다는 뜻을 내포하고 있습니다.
우리 읍이 진천시 건설을 위한 탄탄한 디딤돌이 될 수 있도록 덕산읍행정복지센터 전 공직자는 지역의 다양한 목소리에 귀기울여 누구나 살고 싶은 덕산읍 만들기에 한 걸음 더 가까워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덕산읍 발전을 위해 애써주시는 모든 분들께 감사드리며, 진천시로 가는 밝은 미래를 위해 모두 같이 동참해 주실 것을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덕산읍장 

자료관리 담당자
- 덕산읍 총무팀 이국호 (043-539-8404)
- 최근 업데이트 : 2023-08-0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