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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 어머 어머나 세상에 이런일이
작성자 강*숙 조회수 1039 등록일 2017-10-24 08:0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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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에 이런일이(훈훈한 미담)
저는 진천 출신으로 이런 사실을 꼭 알리고 싶어 이른 아침에 군수님께 고합니다.

저희 엄마를 어제(10월23일) 보내드리고 나서 이런사실을 꼭 알려 마지막 효도를 하려 합니다.
저희 엄마는 92세 마지막을 혼자 사시다가 앞집 언니의 도움으로 아주 편안히 생을 마치셨습니다.
앞집 언니는 진천읍 읍내리 264에 사시는 심홍*의 처로 이름은 지*옥입니다.

자식도 못하는 것을 하루세끼를 근 일년을 꼬박 챙겨 드렸습니다.
수시로 잘계시나 전화도 하시고 방문도 하셨습니다.
계절별로 나오는 각종 나물로 반찬도 해드렸습니다.
가을철이면 언니네집 뒷편에 심어 놓은 홍시를 매일 2~3개씩 따다 드렸습니다.
약은 잘드시나 혹 집에 수돗물은 잘 나오나 챙겨도 드렸습니다.
계절이 바뀌면 이불도 세탁해드렸습니다.
심심하실까봐 이웃집에 모시고 가시기도 했습니다.
생활여건상 떨어져 살아 자식이 미쳐 챙겨드리지 못한 것까지.....

아프면 무조건 부모를 시설에 보내 드리는 각박한 세상에
이웃에 산다는 사실만으로...
참 아름다운 미담이지 않습니까?
진천출신으로 이런 미담을 널이 알려 진천의 위상을 높이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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