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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업인대학 농촌관광 졸업식 인사말씀드립니다
작성자 조*제 조회수 515 등록일 2018-12-07 12:51: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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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마운 또 고마운 마음에 농업인 대학 졸업식 인사를 늦게나마 올립니다.

안녕하십니까?

저는 2018년도 진천군 농업인대학 농촌관광해설사 과정을 이수하여 오늘 졸업하게 된 조홍제라고 합니다.
우선 저희 졸업식을 축하해 주시기 위해 이 자리에 함께 하신 송기섭 진천군수님, 양현모 농업기술센터소장님을 비롯한 내빈 여러분들께 모두의 마음을 담아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리며 농촌관광 팀을 대표하여 이렇게 인사 말씀을 드리게 되어 학우들에게도 고마운 마음을 전합니다.

돌이켜보니 3월2일 이 자리에서 입학식을 한 것이 엊그제 같은데
어느새 28주 113시간의 교육과정을 마치고 이렇게 똑 같은 자리에서 졸업인사를 하게 되니 감회가 새롭기만 합니다.

세상은 아는 만큼 보이고 보는 만큼 느끼고 느끼는 만큼 행복해진다는 믿음으로
농촌관광 교육과정을 통해 저희 교육생들은 진천을 찾는 관광객 또는 도시소비자를 안내하기 위해 농업 생산자에서 도시소비자 입장으로, 지역주민에서 관광객 입장으로 다양한 역할과 관점을 소화하고 익혔으며, 그들이 돌아가서도 다시금 진천을 방문하고 진천의 농업 생산품을 구매하게 하기 위해 역지사지(易地思之)의 마음으로 함께 의견을 모으고 해결책을 찾고자 노력했습니다.
매사 바쁜 일정에서도 학우들이 함께 시간을 내어 농다리, 보탑사, 이상설 생가, 종박물관 등 지역의 관광지와 농장을 수시로 답사하면서 해설의 실전 감각을 익혀왔습니다.

그러한 바쁜 일정속에서 40명이 넘든 입학초기 인원은 반으로 줄어들었고 절반의 인원이 남았으나 그야말로 회장단을 중심으로 원팀이 되어 일당백의 마음으로 소책자를 만들고 익히며 실전처럼 연습을 하고 축제일을 기다렸습니다.

10월5일부터 7일까지 39회 생거진천 문화축제 기간에는 궂은 날씨에도 불구하고 모두가 한 마음으로 아침부터 저녁까지 도시소비자를 축제현장과 지역관광지인 농다리, 보탑사, 종박물관등으로 안내하고 관광해설을 하며 우리지역 알리기에 최선을 다하였고,
관광안내를 한 후 그들이 우리에게 “고맙습니다. 매년 진천을 찾아오는데 이렇게 자세한 안내는 처음입니다.”라는 말을 들었을 때는 그간의 노력과 고생이 보람으로 바뀌는 순간이기도 했습니다.
모든 과정을 마무리 하는 지금 이제 우리 농촌관광 졸업생 모두는 언제 어디서든 우리 고장을 알릴 준비가 되어 있으며 이 모임을 계속 이어갈 것입니다.

저는 오늘 농촌관광 교육과정을 졸업하는 이 자리에서 우리고장 진천에 대해 힘주어 말씀 드리겠습니다.
예로부터 “산이 높다고 명산이 아니며, 나라가 크다고 위대한 나라가 아니다”라고 했습니다.
즉 “산에는 주인이 있어야 명산이고 나라에는 큰 인물이 많아야 위대한 나라라고 했습니다.”
우리고장 진천은 전국 82개 군중 73위의 면적에 불과 하지만 역사의 고비마다 김유신장군, 임연장군, 이영남장군, 이상설선생님.....등등 여러 위대한 인물이 나온 지역으로 작지만 큰 고장 생거진천이라 자랑하고 싶습니다.

끝으로 우리고장 진천이 탄탄한 경제기반 위에 인재양성을 기본으로, 문화와 예술이 함께하는 고장으로 더욱 더 발전하길 기원하며 1년여의 교육일정 속에서 한결 같은 마음 씀씀이로 우리 교육생들의 뒷바라지를 해주신 농업기술센터 양현모 소장님을 비롯한 모든 직원 여러분에게 다시 한 번 진심으로 감사를 드리며 학우 여러분들에게도 아낌없는 축하의 박수를 보내드립니다.

아모르 진천!
사랑합니다! 생거진천!

2018.11.16일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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