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대메뉴 바로가기

진천군청 로고

미리보기 문서로 변환중입니다.

헤프닝 2제 게시글 상세보기 - 제목, 작성자, 조회수, 등록일, 첨부파일, 상세내용, 다음글, 이전글 제공
헤프닝 2제
작성자 정*교 조회수 827 등록일 2007-12-26 09:06:01
첨부파일

# 불청객의 무례

이 부끄러운 주변머리에 통렬한 기습펀치를 날려온 그 이름 이재은 소장님!
금연 거리 선포식은 그렇게 巨하게 눈부셨지요

생각지도 않은 초대가 결과적으로 다소 마뜩치 않았습니다마는, 역시 인연의 끈은 놓칠 않으셨군요.

公과私를 원용하면서 恥部의 틈새를 봉합해주려는 충심을 왜 모르겠습니까, 내버려 두십시오, “오래 머물면 천 해지고 자주 오면 절친함이 멀어진다”(久住今人賤 頻來親也疎)라 커니, “빨리가는 사람은 혼자 길을 떠나지만 멀리가는 사람은 여럿이 함께 떠난다” 지 않습니까.

내 비록 年輩의 有勢로 님 으로부터 呼兄대우를 받습니다만 늘 버겁지요,
그대 앞에선 난 항상 소인배니까요.

그날 반겨주신 유경자님, 士爲知己自死라는 화두를 떠올립니다, 그렇습니다, 사람이 사람을 알아주는것 만큼 존재감을 확인하는 기쁨이 또 있겠습니까.
비천하고 미욱한 사람에게도 따듯한 인사로 대해주시는 그대들에게 존경의 념 을 끊을수없습니다.

시대의 공복, 세월의 사표, 칭찬과 신뢰를 아낄수없는 님 들을 알고 지낸다는것이 늘 행복합니다.


# 천사와의 만남

함부로 바쁜끝에는 반드시 낭패가 따릅니다.
24일, 그날도 오전은 어김없이 달콤한 휴일 늦잠입니다.
오후 부터는 그야말로 본격적인 시 테크 돌입, 면사무소 거쳐 양복수선집,
진천에 나와 KT, 국민은행, 군농협, 마치고 청주행, 약속된 지인과 동행차 막 나서려는 순간 무시할수없는 기관 짱 으로부터 콜링, 일단 청주행을 늦추고 허위허위 심방처에 당도하니 이런 황당지경!
데몬스트레이션 행사가 준비되고있는것이 아닌가, 빼도 박도 못하고 엉거주춤 말석에 임하긴 했는데, 이 찰라에 딸애로부터 현금지원 요청이 왔겠다, 그제서야 뒷주머니 앞주머니 속주머니 곁주머니 안안팍 열두주머니를 몽땅 다 뒤져도 지갑이 행방불명, 아뿔싸 잃어버렸구나! 벌레씹은 화상이 되어 갈등하다 가까스로 정신을 챙겨 에라, 모르겠다 전후불문 염치불구, 내달았지요.
거쳤던 곳을 거슬러 더듬었으나 역시 헛수고, 우선 카드 정지가 급했습니다.
다행이 그 시간 현재 인출사고는 없더군요, 허탈과 망연자실 그 무슨 말이 필요합니까.
선량함보다 사악함이 넘쳐나는듯한 세상, 그러나 아직도 세상은 착한사람들이 지배하고 지탱해주기에 사회가 이렇게 건강을 누리고 견실하게 유지되고 있습니다.
기적같은 행운을 찾아주신 이미숙님!
고맙고 감사하고 행복합니다.
“세상은 알아 갈수록 놀라움이고 지내 볼수록 감동” 이라더니 정말 그렇습니다.
몇푼의 현찰과 카드 그리고 신분증 잡동사니 소지품이었지만 난생처음 잃어본 그 아찔한 기분은 더 이상 상상하고 싶지 않습니다.
잃어버린 지갑의 가치보다 조신하지 못한 불찰의 수치를 회복시켜주신 이미숙님, 다시한번 고맙고 감사하고 행복하다는 말씀을 드립니다.
우리 진천에서 이미숙님 같은 천사를 이웃하고 산 다는 것이 하늘에 축복인줄 알겠습니다.
그날 사례도 변변치못해 더욱 죄송했습니다.
적선지가에 필유여경 일 지니 일진소방주식회사 이일석 사장님, 천사표 부인 (이미숙님)을 두셨으니 발복하여 반드시 번창하실것입니다.
재삼 이미숙님을 칭찬반열에 천거해 마지않습니다.




다음글 고맙습니다.
이전글 진천읍사무소(산업개발팀) 임은주 님을 칭찬합니다
자료관리 담당자
  • 홍보미디어실 디지털정보팀 043-539-3188
공공누리 공공저작물 자유이용허락 (출처표시+상업적 이용금지+변경금지) 이 게시물은 "공공누리 제4유형(출처표시 + 상업적 이용금지 + 변경금지)" 조건에 따라 자유롭게 이용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