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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아침에 길거리에 내 몰린 택배비사들... 게시글 상세보기 - 제목, 작성자, 조회수, 등록일, 첨부파일, 상세내용, 다음글, 이전글 제공
하루아침에 길거리에 내 몰린 택배비사들...
작성자 이*세 조회수 329 등록일 2020-06-16 09:14: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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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아침에 집단계약해지로 길거리로 쫓겨난 롯데택배 조합원동지들에게 힘껏 싸울 수 있는 힘을 줍시다.

롯데재벌 택배사가 3,500억짜리 진천허브터미널을 지으면서 롯데 택배기사의 배송수수료를 삭감하고 있습니다. 이에 반발하여 울산의 롯데 배송기사들이 우리 택배연대노조에 가입하고 수수료 삭감을 거부하자 집단계약해지라는 초유의 칼춤을 추고 있습니다.

코로나19사태로 택배물량이 늘어나고 택배재벌사들은 이익이 증가함에도 불구하고 수수료를 삭감하고 이에 항의하는 택배노동자를 집단적으로 계약을 해지하는 롯데재벌의 행태를 보면서 같은 택배노동자로서 분노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코로나사태로 늘어난 택배물량에 수개월을 허겁지겁 정신없이 배송한 택배노동자들에게 하루아침에 계약해지라니요. 오로지 배송수수료 하나로 연명하고 있는 택배노동자에게 계약해지는 굶어죽으라는 얘기나 진배없습니다. 고용보험 등 아무런 사회안전망조차 없는 특수고용노동자에게 이 무슨 망나니 짓이란 말입니까? 코로나 경제위기에서 어디 갈 곳도 없습니다.

계약해지된 롯데 조합원이 살 수 있는 단 하나의 길은 싸워서 계약해지를 철회시키고 현장으로 돌아가는 수밖에 없습니다.

이들이 제발 싸워서 현장으로 돌아갈 수 있도록 같은 처지의 택배노동자로서 연대해야만 합니다.

이런 일이 내가 있는 현장에서는 “없다”라고 어떻게 장담할 수 있습니까? 이들도 이렇게 계약해지 되리라고 꿈이라도 꿨겠습니까!

계약해지된 롯데택배 조합원동지들이 맘껏 투쟁하고 싸울 수 있도록 연대의 손길을 보탭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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