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천군, 광역친환경농업단지 유치사업 적극 추진 - 농림부 주관 국비 40억원 등 총 1백억원 규모사업 유치 총력 -
진천군이 농림부에서 주관하는 광역친환경농업단지를 유치하기 위해 최선의 노력을 기울이고 있어 유치 가능성을 높여 주고 있다.
광역친환경농업단지는 농림부가 3월말까지 전국 18개 지구에서 사업계획서를 받아 심사해 이중 7개 지구를 선정, 국비 40억원, 도비 20억원, 군비 20억원, 자부담 20억원 등 총 100억원을 들여 친환경농업단지를 조성하는 새로운 친환경농업단지 개발 프로젝트이다.
이에따라 진천군은 중부권에서 친환경농업단지로 선정되기 위해 그동안 지역에서 친환경농업을 실천한 농가 980명이 참가해 친환경농업단지 지정을 받기위해 세부사업계획을 세우는 등 다각도로 사업유치에 전력을 기울이고 있다.
진천 광역친환경농업단지는 문백면, 초평면, 진천읍을 중심으로 백곡면과 이월면을 포함한 지역으로 단지를 조성할 계획으로 사업 희망지역 내 유기인증 100%, 유기농가 등 무농약 인증 평균 4년 이상 경력 선도농업인으로 구성됐다.
단지내 농업은 벼와 밭작물이 2,940㏊, 축종으로는 한우 2,051두, 젖소 1,866두, 돼지 36,237마리, 닭 452,990수 등으로 360호 312.4㏊ 규모이고 품목 및 지역여건에 따라 소규모로 분산 가능하되 전체적으로는 1,000㏊ 이상 결성할 계획이다.
진천 친환경농업단지는 주요 사업으로 미생물배양센터, 왕겨팽연화시설, 톱밥제조기, 헬기격납고 등 친환경농자재 생산시설장비와 공동육묘장, 시설하우스, 친환경축사, 우렁이양식장 등 친환경농축산물 생산시설 및 장비, 경․축순환자원화센터, 1차집하장, 예냉시설, 저온.저장고, 산물벼건조저장시설 등 친환경산지유통시설, 웰컴센터 등 교육관광 기반시설을 갖출 예정이다.
현재 진천친환경농업단지 지역은 농경지, 농가들이 밀집 집중화되어 있어 사업기본 취지에 매우 적합한 것으로 평가받고 있고 단지 내 돼지 사육두수는 36,237두로 이중 무항생제돼지는 25,200두로 국내 최초 최대의 양돈단지를 보유하고 있는 장점을 갖추고 있다.
특히 진천 친환경농업단지내 친환경농산물 인증실적의 경우 360호에서 유기농 54.3㏊, 무농약 245.8㏊, 저농약 12.3㏊ 등 312.4㏊ 규모로 면적대비 87.8%로 진천군 전체 인증실적의 대부분을 차지하고 있고 단지내 친환경인증은 무농약인증이 96.1%로 해당 광역단지지역의 친환경농업 실천의지가 매우 높은 것으로 나타나고 있다.
또한 진천광역친환경농업단지는 금강수계 미호천 상류지역에 위치한 청정지역으로 지난해 세계농업기술 협동부문 대상으로 수상했으며, 95년부터 특수미작목반을 구성해 지역특화작목으로 육성하고 있을 뿐만 아니라 경종과 축산이 연계된 자연순환형 농업모델로 광역친환경농업단지의 최적지로 평가받고 있어 유치 가능성을 밝게 하고 있다.(끝)
▷진천군 농업지원과 친환경농업담당(043-539-3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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