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천군립도서관을 이용하며 느낀 감사의 마음을 전합니다.
따뜻한 조명 아래 책장을 넘기는 소리가 잔잔히 흐르는 공간에서
아이들의 눈빛은 별빛처럼 맑게 빛나고 있었습니다.
이곳은 단순한 독서 공간을 넘어 아이들이 세상을 배우고 더 넓은 미래를 꿈꾸는 자리임을 느꼈습니다.
저 또한 이 조용한 자리에서 문장을 다듬으며 이곳에서 다듬은 문장들이 새로운 세상을 향해 나아갈 수 있었습니다.
책과 사람이 만나 생각이 자라고 꿈이 깊어지는 공간을 지켜 주시는 모든 분들께 깊이 감사드립니다.
— Simon S.S. Lee Poe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