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찾아주세요! 알려주세요! 소외된 우리 이웃-
◆ 집중신고·조사기간 : 2011.5.23. ~ 6.15. ◇ 화장실에 거주하는 삼남매, 창고에서 지내는 소녀의 이야기를 들어보셨나요? ◇ 국민소득 2만불 시대지만 우리 주변에는 아직도 사회와 가족의 보호를 받지 못하는 어려운 이웃들이 있습니다. ◇ 가출 청소년, 실종아동, 뚜렷한 거처 없이 이곳저곳을 떠도는 어려운 분들, 모두가 우리의 소중한 부모, 형제, 자녀들입니다. ◇ 여러분이 찾아주세요! 알려주세요! 여러분의 따뜻한 눈길과 전화 한통이 복지제도의 사각지대에서 힘들어하는 어려운 이웃의 현재와 미래를 바꿀 수 있습니다. ◇ 보살핌이 필요한 이들을 알고 계시거나 찾으시면 문백면 신고센터 (☎ 539-4352)로 적극 알려주시기 바랍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