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민이웃사촌되기운동이란?
진천군만의 특수시책으로 1995년부터 매년 설, 추석 명절마다 취약계층가정과 기관,단체,기업체,개인이
1:1 이웃사촌 결연을 맺어 후원 연계하는 취약계층 돌봄 전군민 운동입니다.
이번 추석에도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이 소외감을 느끼지 않고 따뜻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2025년 추석 명절 군민이웃사촌되기운동」 추진을 아래와 같이 알려드리니,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립니다.
2025년 추석 명절 군민이웃사촌되기운동 참여 안내
✿ 추진기간 : 2025. 9. 1. ~ 10. 31.(61일간 / 추석 10월 6일)
✿ 참여대상 : 진천군 나눔활동에 관심 있는 기관,단체,기업체,개인 등
✿ 결연대상 :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한부모가구, 독거노인 등 취약계층가정
✿ 참여방법
- 취약계층가정과 기관,단체,기업체,개인이 1:1 결연을 맺어 연중 수시 또는 명절에 결연가정 방문 및 격려
※ 기부금품 전달을 희망하나 사정상 결연가구 직접 방문이 어려울 시 읍면행정복지센터에서 대리 전달 가능
- 결연가정에 기부금품 전달 시 충청북도사회복지공동모금회와 연계하여 기부금영수증 발급 가능
※ 지정기탁신청서(읍면 비치)와 구입 영수증 등 관련 서류 제출 필요
✿ 관련문의 : 진천군 주민복지과(☎043-539-3234) 및 각 읍면행정복지센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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