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째는 코로나 때문에 제대로된 태교라 할것도 없었고 인터넷과 지인들에게 듣고 출산했던지라 늘 아쉬움이 있었어요. 5년만에 둘째를 갖고 첫째때 못한 태교에 관심을 갖고 찾아봤는데 너무 좋은 프로그램이 있더라구요ㅎ 둘째지만 제대로 알지못해서 못했던 것까지 알게되고 너무 유익한 시간이였어요ㅎ 항상 모든 질문에 성심성의껏 대답 해 주시고 유쾌하셔서 지루하지 않고 재밌게 참여했어요. 너무 짧은 횟수에 아쉽기만 하네요. 장순상 소장님 백선영 주무관님 팀장님 이하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