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방 접종 때문에 보건소를 찾았는데 동네 주민 부터 많은 어르신 분들이 대기 하셨었습니다. 오늘은 아버지께서 오셔서 칭찬을 해달라시며 이야기를 해주십니다. 이른 아침 오전 8시부터 환자를 받고 6시넘어서 까지도 진료를 봐주시며 친절하게 하신다며 너무 좋았다고, 이월 뿐 아니라 주변에서도 많이 찾아 바쁜 와중에도 성심 성의껏 봐주신다 칭찬을 하십니다. 이월 보건소 여러분이 계시며 성함을 몰라 칭찬의 글에 못 올리지만 이월 보건소 모든 직원분들 모두 칭찬하고 싶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