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거진천 문화축제가 벌써 44회나 되었다는군요. 역사와 전통의 문화축제가 성대히 개최되었습니다 그런 전통의 축제장이어서 그런지 백곡 기타동아리의 기타연주는 국내에서는 찾아볼수도.들어본적이 없는 새로운 음악장르를 펼쳐보는것 같아 참으로 경이롭게 잘감상하였습니다. 우리의 전통 민요를 현대 기타악기로 연주하는 기법은 우리의 가락을 현대화 .대중화 하는계기가될것으로 훌륭하다고 생각됩니다 이로한 시도는 이 문화제역사보다 더 깊은 기타 거장이신 김희태선생의 지도 덕분이라 생각합니다 앞으로 더 많은 발전을 이루어 나가기를 바랍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