덕산읍승격 3주년, 인구3만명 돌파를 축하하는 "덕산읍 삼삼하다" 축제는 정말 최고였습니다.
덕산읍만의 축제가 아닌 진천군민들이 하나로 결속되고
그간의 코로나 시국으로 잠시 접어두었던 '함께 즐김'을 맘껏 누릴 수 있는 신나는 선물이었습니다.
가족들이 함께 즐길 수 있는 각종 퍼포먼스, 음악회 그리고 불꽃놀이
정말 우리 진천에서 이런 행사가? 할 정도로
세련되고 알찬 볼걸리와 즐길거리가 최고였습니다.
앞으로 우리동네, 진천의 축제가 기대 됩니다.
진천군민으로 즐거운 시간을 보내게 해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특히, 최두식부읍장님의 애쓰심을 "칭찬합시다"를 통해 감사표현 드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