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21.11.18일 초평면 연담리 양화 풍수해 생활권 종합정비사업 보상금수령 서류 구비관계로 군청민원실을 방문하였다.
2. 토지는 종친회 소유인데 5명 공동 지분으로 충주, 증평, 음성, 청주, 진천에 거주하고 있으며 진천군에서 보상협의 요청은 1개월 전에 하였으나 공문도 갖고 있지 않아 해당과 직원에 연락했더니 직접 민원실에 와서 안내해 주고 도움을 주어 완비 하였다.
3. 000법무사에서 확인서를 발급받아 안전 총괄과 복도를 7명이 기웃거릴 때 어느직원인지 복도까지 나와서 무슨 일로 오셨냐며 친절히 사무실 민원접대 테이블에 앉도록 해 주고 담당자를 불러 주었다. 또한 커피까지 대접해주어 일을 잘 끝냈다.
4. 사무실을 나와 종친회장 한마디 "이런 일로 00시청에 가서 일을 처리 하느냐 6번을 방문하여 겨우 처리했는데 한번에 처리 했다며" 엄지 손을 드러 올리며 고마워 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