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천군에 대한 이미지가 더 높아지는 것 같습니다 은퇴후 귀농을 준비하면서 코로나로 미루고 미루다 지난주 진천군 농업기술센터 귀농 담당자를 찾게 되었습니다 모든것이 처음이라서 궁굼한 것이 많았고 많은 것을 문의 하였습니다 담당자 이보은 선생님은 차근차근 현실 그대로 진솔하게 설명을 해주었습니다 귀농지역 첫 방문지로 진천을 선정했고 잘 했다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이래서 "생거진천" 하나 봅니다 오늘도 군 지원 정책에 대한 문의를 전화로 하였고 실질적인 조언을 해주었습니다 모든것이 당연한 것이지만 현실적으로 생각하고 설명과 조언을 해주는 것은 어렵숩니다 의사결정에 큰 도움이 되었고 "매우 칭찬하고자 합니다" 귀농 또는 도시농업 준비는 사회생활을 처음으로 하는 것처럼 어렵고 많은 시간과 비용이 소요 됩니다 조언 감사합니다 끝으로 진천군이 도시화 산업화 진전으로 활기가 넘치고 있음을 보았습니다 가능하다면 함께 하여 성장하고 행복을 나누었으면 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