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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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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모사
  • 분류비지정문화유산 >
  • 거주지충청북도 진천군 이월면 삼용리 산1-9번지(용사)
  • 지정비지정 문화재
  • 시대조선 선조때 (1598-1608), 1987년 10.15 위패봉안
  • 규모본전(6.4평), 삼문담장 87.6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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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세내용

경모사(景募祠)는 경주정씨 정방광(鄭邦絖)과 그 증손 정봉남(鄭鳳男)·정황남(鄭凰男) 등의 위패를 모신 사당이다. 정봉남·정황남 형제는 임진왜란 때 모친을 해치려는 왜병을 물리쳐 위기에서 구했다. 특히 정봉남은 부모님의 병환이 위급할 때 자신의 손가락을 잘라 그 피로 연명하게 하고 변을 맛보아 가며 정성껏 간호하는 등 효성이 지극하였다. 후에 정봉남은 신잡의 문하로 들어가 진사시에 급제하여 뛰어난 문장가로 활동하였다.

※ 자료 : 디지털진천문화대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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