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천에서 잠시 쉬어가며 산책하기 좋은 곳을 찾다가 송인공원을 다녀왔어요. 푸른 나무 사이로 산책길이 이어지고 중간중간 쉬어갈 수 있는 공간도 있어 부담 없이 걸어보기 좋았는데요. 평범한 근린공원처럼 보이지만 조금 더 안쪽으로 걸어가면 상산재와 충절수 등 지역의 역사도 함께 만날 수 있다는 점이 인상적이었던 곳이에요. 햇빛과 나무 그늘을 따라 걷는 산책길 공원 입구에서부터 나무와 식물이 이어져 있어요. 공원 전체가 울창한 숲은 아니지만 나무 그늘을 따라 걷는 구간이 있어 천천히 산책하기 좋았습니다. 제가 방문했을 때는 아직 녹음이 많이 남아 있어서 초가을의 푸른 산책길 분위기가 잘 느껴졌어요. 햇볕이 드는 곳과 그.......
아이와 함께 책도 읽고 잠깐 쉬어 갈 수 있는 곳, 생거진천 혁신도시도서관을 둘러봤어요. 도서관이라고 하면 책장과 열람실부터 떠오르는데요. 이곳은 안으로 들어가 보니 앉아서 책을 읽고 싶은 자리가 곳곳에 있더라고요. 어린이 독서 공간부터 북카페까지 하나씩 구경하는 재미도 있었어요 :) 독서 행사 현수막도 걸려 있었는데요, ‘9월 독서의 달 행사’를 비롯해서 11월까지 이어지는 다양한 행사 정보가 담겨 있었어요! 방문 전 이용시간부터 체크! 종합자료실과 학습실은 평일 09:00~22:00, 주말 09:00~18:00이고요. 아동자료실은 평일과 주말 모두 09:00~18:00까지예요. 매주 월요일은 휴관이니 아이와 방문할 때 참고하세요. 안으로 들.......
아이와 진천 여행을 하면서 진천 아이와 가볼 만한 곳을 찾는다면 눈여겨볼 만한 곳이 있어요. 바로 진천 꿈자람터인데요. 처음에는 실내놀이터 정도로만 생각하고 방문했는데 야외 놀이터부터 역할놀이, 신체활동 공간에 스크린 스포츠까지 있어서 생각보다 놀거리가 다양했어요. 특히 날씨에 따라 야외와 실내를 함께 이용할 수 있다는 점도 아이와 방문하기 좋았습니다. 야외 놀이터부터 시작해요. 건물 앞에 도착하면 먼저 알록달록한 놀이시설이 보여요. 미끄럼틀과 오르기 시설은 물론이고 회전 놀이기구와 그네, 바닥형 트램펄린까지 있었어요. 저희 아이도 그냥 지나칠 리 없죠. 특히 바닥 트램펄린에서는 몇 번을 뛰었는지 모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