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린군수실

누구 하나 소외 없이 모두가 행복한 으뜸도시
생거진천입니다.

안녕하세요. 철(도)인(구)군수 송기섭입니다.

여러분 그거 아시나요?
우리 진천군의 인구는 2014년 8월 이후 단 한 번도 빼놓지 않고
매월 인구가 증가하고 있습니다.
지금 이 순간에도 역사의 한순간이 만들어지고 있다는 게 대단하지 않습니까?

‘지방소멸’, ‘인구절벽’ 이라는 단어가 어색하지 않은 요즘 시대를 맞아
우리 진천군이 어떻게 대응하고 있는지 궁금하시죠?
진천군은 407㎢의 작은 면적의 도시이지만 군 공직자들이 똘똘 뭉쳐
CJ제일제당, 한화큐셀, SKC, 롯데글로벌로지스 등 우량기업을 다수 유치해냈고
양질의 일자리가 넘쳐나니 그 일자리를 찾아
진천을 찾는 사람들이 계속해서 늘고 있습니다.

여기에 수도권과 지역을 잇는 수도권 내륙선 광역철도 유치에도 성공해
진천군의 향후 100년의 미래는 新 수도권의 관문으로써
더 큰 발전이 있을 것으로 확신합니다.

대한민국의 중심이 될 진천군에서
여러분의 꿈과 희망을 마음껏 펼쳐보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진천군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