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교육부 인가 평생교육기관 소속 학습멘토 재이쌤입니다.
조경설계, 공원·녹지관리, 조경시공 분야로 진로를 준비하면서 조경기사 자격증을 알아보는 분들이 있습니다.
조경기사는 한국산업인력공단에서 시행하는 국가기술자격으로, 시험을 준비하기 전에 기사 응시자격을 갖췄는지 확인해야 합니다.
특히 비전공자나 경력이 부족한 직장인은 어떤 방법으로 조건을 만들 수 있는지 궁금해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 조경기사 시험을 볼 수 있는 조건
기사 등급은 관련학과 대학 졸업자 또는 졸업예정자, 동일·유사 분야에서 일정 실무경력을 갖춘 사람 등 여러 기준 중 하나를 충족해야 합니다.
관련 분야에서 4년 이상 경력이 있거나 산업기사 취득 후 동일·유사 분야에서 1년 이상 근무한 경우도 응시 가능 여부를 검토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전공이 전혀 다르고 관련 경력도 없다면 다른 준비 방법이 필요할 수 있습니다.
■ 학점은행제를 활용할 수 있을까?
학점은행제를 통해 일정 조건을 갖춘 106학점 이상을 인정받으면 기사 응시자격에서 대학 졸업예정자로 인정받는 기준을 활용할 수 있습니다.
여기서 중요한 점은 현재 최종학력입니다.
고등학교 졸업자는 처음부터 학점을 준비해야 하는 비중이 크지만 전문대 졸업자나 대학 중퇴자는 기존 대학 학점을 인정받을 수 있어 필요한 과정이 달라질 수 있습니다.
■ 시험 일정까지 생각해야 합니다
응시자격을 갖추는 것과 조경기사 필기·실기를 준비하는 것은 별도입니다.
따라서 자격조건만 늦게 확인하면 공부는 끝났는데 원하는 회차에 시험을 보지 못하는 상황이 생길 수 있습니다.
학점인정 처리 시기와 시험 응시 시점을 함께 고려해 계획하는 것이 중요한 이유입니다.
같은 비전공자라도 현재 학력이 고졸인지 전문대졸인지, 대학에서 몇 학점을 이수했는지에 따라 필요한 수업 수가 달라집니다.
내가 지금 바로 응시 가능한지, 부족하다면 몇 학점이 필요한지부터 확인하면 준비 방향을 훨씬 명확하게 잡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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