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거진천 오이는 알맞은 기후와 토양조건에서 친환경 재배하여 비타민과 수분이 많고 독특한 향기와 씹는 감촉이 매우 우수하다.
생거진천 토마토는 80여농가가 1,200여톤 생산, 전체 출하량 기준 전국 상위 5%를 차지할 만큼 전국적으로 입지가 크다. 생거진천토마토는 기후차가 크고 황토질 토양에서 생산되어 당도가 높고, 색깔이 뚜렷하여 소비자들에게 호응이 좋다.
생거진천 애호박은 80여농가에서 33ha에서 인큐애호박을 생산하고 있다. 애호박은 저칼로리 식품으로 풍부한 섬유소와 비타민, 미네랄을 함유하고 있어 다이어트 시 활용하면 좋은 식재료이다.
생거진천 파프리카는 친환경 제품으로 각종 비타민이 풍부한 컬러푸드의 대표채소이며 첨단 유리온실에서 재배하여 아삭거리는 식감과 달콤한 맛이 일품이다.
생거진천 숯채화 멜론은 70여농가에서 70ha규모로 1,000여톤을 생산하고 있으며 진천의 풍부한 일조량, 비옥한 토양의 이점뿐만 아니라 과학적인 토양관리 및 체계적인 관리를 통해 고품질의 멜론을 생산하고 있으며 수도권과 인접한 지리적 이점으로 인해 소비자들에게 인기가 좋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