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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비자, ‘유기농 인삼’ 재배현장 가다2012-05-09- 생산자와 연결하는 소비자 현장 탐방 - 농촌진흥청(청장 박현출)은 오는 9일 전북 진안 유기농 인삼 재배농가에서 유기농 인삼 재배의 확대·보급을 위해 소비자와 생산자를 연결하는 현장 탐방의 시간을 갖는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는 농촌진흥청 인삼특작부가 주최하고 진안농업기술센터와 한국유기농인삼연합회가 공동으로 주관하며, 유기농 인삼에 관심을 가지고 있는 소비자, 가공업체, 그리고 유기농 인삼 재배농가, 관련 전문가 등 100여 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이번 탐방은 소비자에게 믿을 수 있는 유기농 인삼 재배현장을 보여주고 인삼의 효능과 이용방법 등 유익한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된다. 이를 위해 서울 등 도시민을 대상으로 사전 참가신청을 받았으며 실제 인삼과 홍삼 실수요자들이 관심을 보이며 50여 명이 신청했다. 이날 행사는 유기농 인삼의 발전방향, 진안군 유기농 인삼 재배 현황, 인삼의 주요 효능과 이용방법, 그리고 유기농 인삼 재배 및 가공 현장 탐방 등으로 구성되며 재배와 가공 현장에서 현장 토론회도 가질 예정이다. 최근 유기농 인삼에 대한 수요는 증가하고 있지만 소비자는 좋은 품질의 유기농 인삼을 어디에서 구매 가능한지, 또 유기농 인삼은 어떻게 재배되는지 등에 대해 잘 알지 못하기에 이번 자리는 소비자들이 유기농 인삼에 대해 바로 아는 기회가 될 것이다. 또한 그동안 유기농 인삼을 소비할 소비자를 찾지 못해 재배에 어려움이 있었던 유기농 인삼 생산자에게는 이번 기회를 통해 다양한 소비처도 확보해 주고자 한다. 농촌진흥청 인삼과 박기춘 박사는 “농산업 발전을 위해서는 농업인뿐만 아니라 소비자의 역할이 중요하며 특히 유기농 인삼의 생산기반 조성을 위해서는 소비자의 적극적인 참여가 필요하다.”라고 전하며,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생산자와 소비자가 함께 유기농 인삼재배 정착을 위해 노력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해 고려인삼 세계명품화를 위해 기여하겠다.”라고 강조했다. [문의] 농촌진흥청 인삼과장 차선우, 인삼과 박기춘 043-871-555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