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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기의 보리 산업, 새로운 길 찾는다2012-04-25- 농촌진흥청,‘보리 산업 활성화 방안’ 심포지엄 개최 - 농촌진흥청(청장 박현출)은 오는 4월 25일 영광군과 공동으로 영광군농업기술센터에서 보리 산업의 활성화 방안을 찾기 위한 심포지엄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심포지엄은 2012년 보리 수매 중단에 따른 재배 면적 감소와 소비 위축 등에 대한 활로를 모색하는 자리로 농업인을 포함해 산업체와 학계, 지자체 등에서 200여 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연도별 보리 재배면적(천ha): (2005년) 59 →(2008년) 53 →(2011년) 29 이번 심포지엄은 ‘우리나라 보리 가공산업 현황과 사업화 전망’이란 주제로 (사)한국맥류산업발전연구원 김정곤 원장의 기조발표와 농촌진흥청, 농협중앙회, 영광군 등의 보리산업 활성화를 위한 주제발표로 진행된다. 1부에서는 ‘보리 수급 동향 및 사업화 방향(농협중앙회)’ 등 2개 주제 발표가 예정돼 있고, 2부에서는 농촌진흥청의 ‘보리 용도별 품종 개발 현황 및 추진방향’과 영광군의 ‘보리 소비 활성화를 위한 가공산업 추진 사례’에 대한 발표가 있을 예정이다. 종합토론회에서는 보리 원맥의 생산자 단체, 가공업체, 학계, 연구기관 등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가 참여해 보리수매 중단으로 자칫 위축 될 수 있는 보리 산업의 활성화 방안에 대한 토론이 계획돼 있다. 농촌진흥청 맥류사료작물과 김기종 과장은 “이번 심포지엄을 통해 보리의 새로운 수요 창출 실마리를 찾게 된다면 보리 산업 활성화에 크게 기여 할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문의] 농촌진흥청 맥류사료작물과장 김기종, 맥류사료작물과 최재성 063-840-224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