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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천군 농업기술센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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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전한 밥상 바로보기
작성자 농****터 조회수 507 등록일 2012-03-12 09:30: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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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전한 밥상 바로보기2012-03-09- 농촌진흥청 대표 리포트「RDA Interrobang」제56호 발간 -

 농업기술의 발달로 발생한 잉여농산물은 고도화된 ‘푸드시스템’을 통해 우리의 밥상을 더욱 풍성하게 채워주고 있으며 인간 수명의 획기적 연장과 건강한 삶을 향유할 수 있는 근간이 되고 있다.

 

하지만 최근 잇따른 대형 식품안전사고 발생에 대한 대응 조치가 소비자들이 납득할 수 있는 수준에 미달하면서, 먹거리의 안전성 문제가 전 국민적 초미의 관심사로 떠올랐고 이의 해결 주체로서 정부의 역할이 더욱 강조되고 있다.

 

농촌진흥청(청장 박현출)은 농산물의 안전성을 위협하는 위해요소와 농산물 안전관리제도를 알기 쉽게 설명하고, 발전방안을 담아「RDA Interrobang」제56호로 발간했다.

 

농산물의 안전성을 위협하는 6대 위해요소는 식중독균, 곰팡이 독소, 농약, 중금속, 방사능, 식품 이물을 꼽을 수 있다.

 식중독균 :지구 온난화와 신선 채소류 섭취 증가는 농산물을 통한 식중독 발생 가능성에 대한 우려가 높아지고 있다. 특히, 신선편이식품에 대한 병원성 대장균, 살모넬라 등 6종 미생물의 관리기준을 설정하고 안전성 확보기술 개발에 노력하고 있다.

 - 곰팡이 독소 :열을 가하는 조리과정을 거쳐도 파괴되지 않으므로 독소 발생을 사전에 차단하는 것이 필수적이다.

 - 농약 :소비자의 우려와 달리 농약안전사용기준을 지켜 재배된 농산물은 매우 안전하다.

 - 중금속 :FTA 등 국제 교역의 활성화로 수입 농산물이 증가하는 상황에서 주목해야 할 중요한 위해요소 중 하나이며, 세계적으로 농산물에 대한 중금속 허용기준을 강화하는 추세이다.

 - 방사능 :우리나라는 오염 농산물 수입규제 조치와 국산 농산물의 방사능 오염측정망을 운영 중이다.

 - 식품 이물 :가공, 유통과정의 식품 이물이 문제되고 있는데 ‘08년 이후 제조 단계 이물 혼입률은 점차 낮아지고 있는 상황이다.

 

이에, 정부에서는 농식품 안전관리를 위해 친환경농산물 인증, 원산지표시, 농산물우수관리(GAP), 위해요소중점관리(HACCP) 등의 제도를 운영하고 있다.

 

또한, 농산물 안전성과 관련해 핵심이 되는 각종 인증표시제가 소비자가 인식하기에 복잡하고 혼란스럽다는 의견이 많아 소비자가 쉽게 알 수 있도록 인증제를 단계적으로 통폐합하고, 인증체계도 정비하고 있다.

 

「RDA Interrobang」제56호에서는 농산물의 안전은 미래 식품산업의 핵심 키워드로 소비자 안심이 우리 농산물의 진정한 경쟁력이므로 농식품 안전관리 수준이 한 단계 도약할 수 있는 방안을 도출했으며, 이를 뒷받침하기 위해서는 빠르고 쉬운 안전성 확보 기술 개발에 힘써야 하며, 나아가 수출 대상국별 안전기준에 맞춘 규격화로  수출의 활성화를 도모할 수 있다고 전했다.

 

또한 투명한 정보공개를 통한 소비자 불안 해소, 예방적 농산물 안전망 구축, 과학적 위험분석과 제어 복원기술 등의 R&D 강화가 이뤄져야 한다고 강조하고 있다.

 

[문의] 농촌진흥청 유해생물과장 윤종철, 유해생물과 김병석 031-290-04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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