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젖소에서 식탁까지, 낙농업의 세계
작성자 농****터 조회수 621 등록일 2012-03-02 13:53: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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젖소에서 식탁까지, 낙농업의 세계2012-03-02- 농촌진흥청 대표 리포트「RDA Interrobang」제55호 발간 -

 

수렵시대 인류는 동물을 가축화하면서, 소와 염소 등의 젖을 음용하기 시작했다.

 성경에는 ‘젖과 꿀이 흐르는 복지 가나안의 땅’이라 하여 우유를 풍요의 상징으로 기록했으며, 힌두교의 베다경전에는 석가모니가 우유로 만든 죽을 먹고 기력을 회복한 내용이 적혀 있다.

 

현대의학의 아버지로 불리는 히포크라테스 역시 우유는 완전식품이라며 영양학적 우수성을 강조했다.

 

농촌진흥청(청장 박현출)은 우유 생산을 담당하고 있는 젖소의 다양한 매력을 살펴보고 새로운 모습으로 변화하고 있는 낙농산업의 과거와 현재, 미래에 대해「RDA Interrobang」제55호 ‘내가 젖소’에서 집중 분석했다.

 

우리가 일반적으로 볼 수 있는 검은 반점의 젖소 품종인 홀스타인 종은 세계적으로 그 사육역사가 2,000여 년에 이르지만, 국내에 도입 사육된 것은 이제 100년을 겨우 넘어서고 있다.

 

최초로 홀스타인종 20두가 도입된 1902년 이후 110년이 지난 2011년도 젖소 사육두수는 40만 두 정도가 사육되고 있다.

 

또한, 우유 생산량도 연간 200만 톤 정도를 생산할 만큼 국내 낙농산업의 규모는 매우 커졌다.

 

한편, 젖소를 사육하는 국내 낙농가의 수는 2011년도 6천여 농가로 그 수가 지속적으로 감소하고 있다. 반면, 농가 당 사육두수는 67두로 점점 증가하고 있는 추세이다.

 

이는 과거 부업 형태였던 젖소 사육이 낙농기술의 발전을 통해 사육규모가 확대되고 점차 전문화되고 있음을 알 수 있다.

 

더불어 낙농가들은 다양한 분야의 기술을 접목함으로써 젖소의 건강과 시설관리 등을 통해 안전한 우유를 소비자에게 공급하고, 체험관광 목장 등의 운영을 통해 도시민에게 친근한 이미지로 다가갈 뿐 아니라 새로운 낙농 모델을 개발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또한, 흰 우유 일색이던 유제품 시장은 소비자의 요구에 맞춰 다양한 기능성을 갖춘 소비자 맞춤형 상품으로 변화하였다.

 

유당 제거로 소화를 돕고, 숙면을 유도하는 멜라토닌, 치매 예방 효과를 지닌 콜린 강화 우유 등 특수한 기능성 우유 등이 개발되어 시판되고 있으며, 먹는 우유에서 음식 재료로써, 피부 미용을 위한 미용재료로써 그 기능이 매우 다양해지고 있다.

 

이렇듯 우리 인간에게 꼭 필요한 낙농산업이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발전하기 위해서는 소비자가 원하는 맞춤형 유제품 개발을 통한 안정적인 시장 확보와 건강 기능성 유제품 등 새로운 시장을 개척하고, 옥수수와 같은 곡류 사료의 급여를 줄일 수 있도록 양질의 조사료 생산 기술 개발 등 생산비 절감으로 낙농 선진국과 경쟁할 수 있는 기반을 구축하고, 환경친화적인 낙농산업으로의 전환을 위해 환경에 부하를 주는 산업의 이미지를 탈피할 수 있도록 가축분뇨 퇴비화와 온실가스 저감 기술 개발 등 다양한 노력을 기울여야 할 것이다.

 

「RDA Interrobang」제55호에서는 낙농산업의 전반적인 내용을 살펴보고 낙농산업을 한 단계 도약 발전시키고 낙농 선진국과의 경쟁을 위해 친환경 낙농산업으로의 전환, 첨단산업과의 융복합 기술 개발을 통한 신시장 개척 등의 방안을 도출했으며, 생산비·노동력 절감과 수출을 위한 해외시장 개척 등에 필요한 연구개발에 집중해야 한다고 강조하고 있다.

 

[문의] 농촌진흥청 낙농과장 권응기, 낙농과 윤호백 041-580-33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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