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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개념의 수삼 전용 ‘숨쉬는 포장재’ 나왔다2011-09-21- 수삼 크기별 다양하게 맞춤형 소포장 가능해 - ‘숨쉬는 수삼을 만나보세요.’ 보다 싱싱하게 포장된 수삼이 조만간 소비자들을 찾아간다. 농촌진흥청은 수삼 유통 시 신선하게 오래 보관이 가능한 ‘수삼 전용 숨쉬는 포장재’를 개발했다고 밝혔다. 지난 30년간 수삼은 수확 후 흙이 묻은 채로 바구니 등에 포장되어 소비시장에서 유통돼 왔는데 이는 수삼의 신선도 유지와는 무관하게 포장돼 판매됐다. 이에 농진청 인삼약초가공팀에서는 이를 개선해 수삼 유통의 과학적인 전기를 마련하고자 수삼 유통 전용용기 개발을 추진해왔으며, 올 상반기에 포장재 개발을 완료하고 현재 특허출원 중에 있다. 이번에 개발된 ‘수삼 전용 숨쉬는 포장재’는 크게 내포장재와 외포장재로 나뉜다. 내포장재는 수삼이 유통과정에서 원활하게 숨을 쉴 수 있도록 고안됐으며, 외포장재는 현대적인 감각에 맞게 디자인돼 수삼 품질에 대한 소비자의 신뢰도를 높이고자 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