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

진천군 농업기술센터

미리보기 문서로 변환중입니다.

직접 빚은 ‘전통주’로 차례 지내세요 게시글 상세보기 - 제목, 작성자, 조회수, 등록일, 첨부파일, 상세내용, 다음글, 이전글 제공
직접 빚은 ‘전통주’로 차례 지내세요
작성자 농****터 조회수 563 등록일 2011-09-01 09:12:23
첨부파일
직접 빚은 ‘전통주’로 차례 지내세요2011-08-31- 농촌진흥청, 우리 옛술 ‘석탄주’ 제조법 소개 -  올 추석엔 직접 담근 술로 조상님께 차례도 올리고, 오랜만에 모인 가족들과 회포도 풀면 어떨까  농촌진흥청이 민족 최대의 명절 추석을 앞두고 가정에서 쉽게 담가 마실 수 있는 명절술로 우리 전통주인 ‘석탄주(惜呑酒)’ 제조법을 소개했다.  석탄주는 애석할 ‘석(惜)’, 삼킬 ‘탄(呑)’자를 사용한 이름으로 ‘향기와 달기가 기특해 입에 머금으면 삼키기가 아깝다’는 뜻을 지녔으며,「임원십육지」,「음식방문」,「조선무쌍신식요리제법」 등의 고문헌에 수록돼 있다.   석탄주는 알코올 함량이 13~15% 정도이며, 일반 술에 비해 당도가 2배 가까이 높아 송편, 한과, 고기찜류 등의 음식과 잘 어울리며 여성들이 마시기에도 적합하다.   제조법은 멥쌀 1㎏을 깨끗이 씻어 3시간 물에 담갔다가 2시간 물기를 뺀 뒤 곱게 가루를 낸다. 그리고 물 5.2ℓ를 넣고 약 30분간 죽을 쑤어 식힌 다음 체로 친 누룩가루 400g를 섞어 버무려 둔다.   여름에는 3일(봄·가을 5일, 겨울 7일) 후 찹쌀 5㎏을 쪄서 차게 식혀 밑술과 합해 항아리에 담는다. 7일 후면 단맛과 쓴맛이 잘 어울린 석탄주를 맛볼 수 있다.  한편, 농촌진흥청은 우리 전통주의 맥을 잇고 전통주산업 활성화를 위해 지난 2008년부터 오는 2012년까지 총 13개 전통주 복원을 목표로 매년 2~3종의 우리 옛술을 발굴․복원하고 있다.  지금까지 복원한 전통주는 2008년 삼일주․황금주, 2009년 녹파주․아황주, 2010년 도화주․석탄주․벽향주 등 모두 7개이며, 올해 삼해주, 진상주, 삼미감향주 등 3개 전통주를 복원 중이다.  농촌진흥청 발효이용과 최지호 연구사는 “이번 추석에 조상의 삶과 지혜가 녹아 있는 전통주를 가족들이 직접 빚어 차례상을 준비한다면 보다 정겹고 뜻 깊은 명절을 보내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문의] 농촌진흥청 발효이용과장 한귀정, 발효이용과 최지호 031-299-0562[출처]농촌진흥청
다음글 염류에 약한 인삼에는 ‘부엽토’가 더 좋아
이전글 득보다 실이 큰 봄철 논밭두렁 태우기는 그만!
공공누리 공공저작물 자유이용허락 (출처표시+상업적 이용금지+변경금지) 이 게시물은 "공공누리 제4유형(출처표시 + 상업적 이용금지 + 변경금지)" 조건에 따라 자유롭게 이용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