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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품질 쌀 생산은 ‘노린재’ 방제로2011-08-19- 농진청, 벼 재배지와 주변잡초에 노린재 방제 철저 당부 - 농촌진흥청은 여름철 고온이 계속되면서 노린재가 벼 재배지와 주변 잡초에서 대량으로 발생하고 있으므로 피해를 받지 않도록 긴급히 방제해 줄 것을 당부했다. 최근 기상환경 변화로 고온성 해충인 노린재의 발생이 증가하고 있어 피해가 우려되는데, 지난해에도 충남, 전남ㆍ북 서남해안지역을 중심으로 노린재 피해로 반점미가 대량 발생해 쌀(찰벼) 판매에 애로를 겪은 경우가 있었다. 벼에 피해를 주는 노린재는 가시점둥글노린재 등 10여 종이 있는데, 이들은 벼 알이 영글기 전에 구침을 찔러 배젖을 빨아먹고 이 때 생긴 상처를 중심으로 누런 얼룩이 생겨 반점미를 유발하게 되며, 수확량을 떨어뜨린다. 일부농가에서는 일손 부족으로 논 주변 제초작업을 소홀히 한 지역이 많은데, 벼에 반점미를 유발하는 노린재는 논 주변 잡초에 서식하다 벼의 출수기 이후에 논으로 이동해 피해를 주게 된다. 노린재의 피해는 벼의 생육시기가 빠를수록 심하며, 가시점둥글노린재 한마리가 벼 한 그루터기를 대상으로 10일 동안 가해했을 때 반점미 비율이 5% 정도에 이르는 것으로 조사됐다. 농촌진흥청 간척지농업과 이경보 과장은 “최근 벼 재배지역 주변 잡초에 많은 노린재들이 발생되고 있는데, 이 때 주변 잡초를 대상으로 미리 방제하면 벼의 노린재 피해를 줄이고 친환경 쌀 생산에도 기여할 수 있다”고 말하고, “이미 노린재가 논으로 이동한 경우는 적용약제를 살포해 피해를 최소화 할 것”을 당부했다. [문의] 농촌진흥청 간척지농업과장 이경보, 간척지농업과 백채훈 063-840-2293[출처]농촌진흥청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