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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밭’의 잡초 줄이는 법
작성자 농****터 조회수 661 등록일 2010-10-21 11:40: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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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밭’의 잡초 줄이는 법


2010-10-21






- 농진청, 밀 파종전 토양 로터리 잡초방제 효과 밝혀 -

농촌진흥청은 논에 밀 씨앗을 뿌리기 전에 로터리 처리에 의한 제초기술을 이용하면 친환경 밀을 생산할 수 있다고 밝혔다.

밀은 일반적으로 벼 수확 후에 바로 파종하기 때문에 밀 농가에서는 파종 후에 생기는 잡초를 화학농약으로 방제하고 있는 실정이다.

이모작으로 밀을 재배하는 논에서 발생하는 잡초는 둑새풀이 90% 정도를 차지하는데, 둑새풀을 방치할 경우 밀과 경합해 양분과 수분을 빼앗아 밀 수량을 크게 떨어뜨리는 요인이 되고 있다.

간척지농업과 김선 연구사에 의해 최근 개발된 친환경적 잡초방제 기술은 밀을 파종하기 전에 생긴 잡초를 토양 로터리 처리로 우선 없애는 것이다

밀 파종 전에 토양표면을 3~5cm 깊이로 얇게 로터리해 잡초를 제거한 후 밀 파종량을 20kg/10a 정도로 해 잡초 발생을 억제시키는 것이다.

밀 파종 전 토양의 로터리 처리에 의한 잡초방제 효과는 처리시기에 따라 다소 차이가 있다. 밀 파종 적기에 씨앗을 뿌리기 전 토양 로터리를 할 경우 잡초발생량은 85.3%가 감소되고, 파종시기를 적기(10월 중순)보다 약간 늦추면(10월 하순) 억제효과는 더 높아진다.

이 방법은 토양이 습하거나 토양의 점토함량이 많은 조건에서는 잡초방제 효과가 떨어질 수 있으므로 토양이 건조할 때 로터리 작업을 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또한 밀 파종 후 배토작업을 할 때에도 토양이 표면을 잘 덮도록 작업해 밀의 입모율을 높이는 세심한 작업이 필요하다.

농촌진흥청 간척지농업과 김시주 과장은 “수입 의존도가 높은 밀의 경우 국산밀의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친환경적 생산기술의 중요성은 향후 더욱 높아질 것”이라고 언급하면서 “앞으로도 더욱 효과적인 잡초방제 기술을 지속적으로 개발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문의] 농촌진흥청 간척지농업과장 김시주, 간척지농업과 김 선 063-840-2232[출처] 농촌진흥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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