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농진청, 벼 생육상황 레이더파 자동관측시스템’ 발 -
농촌진흥청(청장 김재수)이 레이더파를 이용해 벼 생육상황을 실시간 관측하고 예측할 수 있는 자동관측시스템을 개발했다.
이번에 개발한 ‘레이더파 자동관측시스템’은 벼에 레이더파를 쏴 반사돼 돌아오는 전파를 측정하는 것으로, 벼 생육시기에 따라 레이더파에서 얻어진 지수값과 실제 측정값을 비교·분석해 생육 추정모형식을 만든다. 그리고 이 추정모형식을 적용해 잎과 이삭 무게 등 벼의 생육을 예측하게 된다.
이에 따라 앞으로 벼 생육상황을 실시간 관측할 수 있고 벼의 이삭 무게를 추정할 수 있게 돼 벼 수량 예측 및 농업정책자료 산출에 이용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농촌진흥청은 이번 개발 시스템에 대해 7월 중 특허출원할 계획이며, 자동관측 대상작물도 벼 뿐만 아니라 콩, 밀, 옥수수 등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농촌진흥청 토양비료관리과 장병춘 과장은 “올해 말이면 레이더 영상을 장착한 국내 위성이 발사될 예정으로, 앞으로 레이더 영상을 이용한 작물생육 모니터링 기술도 개발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문의] 농촌진흥청 토양비료관리과장 장병춘, 토양비료관리과 김이현 031-290-0345 [출처] 농총진흥청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