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돌연변이 처리해 육성, 충남 이남 적응 품종 -
농촌진흥청(청장 김재수)은 병에 강하면서도 밥맛도 좋은 벼 신품종 ‘호농벼’를 육성해 보급한다.
‘호농벼’는 2002년 여름, 운봉31호에 돌연변이원을 처리해 육성된 품종으로 적응지역은 충남 이남 내륙평야지 1모작지(충남, 전남․북, 경남)에 적응하는 품종이다.
벼 흰잎마름병(K1~K3), 도열병, 줄무늬잎마름병에 강하며 쌀알이 맑고 투명하다. 도정율 및 백미완전립율이 높아 가공업자가 선호할 정도로 도정특성이 양호하다. 단백질함량은 6.3%로 밥맛이 우수한 품종이다. 쌀 수량은 단보당 544kg이다.
농촌진흥청 벼육종재배과 고재권 과장은 “앞으로 ‘호농벼’를 적극적으로 쌀 재배농가에 재배를 권장해 농약을 덜 사용하는 것은 물론 소비자에게 맛있는 쌀을 공급할 수 있는 기반이 마련되었다”고 말했다.
[문의] 농촌진흥청 벼육종재배과장 고재권, 벼육종재배과 김기영 063-840-2162 [출처] 농촌진흥청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