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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산 ‘프리지어’의 화사한 봄 마중
작성자 농****터 조회수 723 등록일 2010-02-03 13:29: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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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농진청, 프리지어 육성계통 품평회 개최 -
 

농촌진흥청(청장 김재수)은 프리지어 국산 품종의 보급 확대를 위해 지난 1일, 전북 전주 고랑동에 소재한 헤븐FC에서 프리지어 육성계통 품평회를 가졌다.

 

이번 프리지어 육성계통 품평회는 농진청에서 육성한 국산품종과 육성계통을 전시해 생산농가나 소비자들이 한자리에서 도입품종과 국산품종을 비교, 평가하는 계기를 만들고 국산 품종의 우수성을 홍보해 농가보급을 확대하고자 이루어졌다.

 

올해 프리지어 육성계통 품평회에는 국내외 시장에서 인기 있는 대형 황색계 품종 ‘샤이니골드’ 등 10품종과 조생종 백색 겹꽃 계통 C3-44 등 20여 계통을 전시했다.

 

프리지어는 향기가 좋고 저온(10~12℃)에서도 잘 자라므로 경영비 부담이 적고, 졸업시기에 선물용으로 인기가 높으며, 절화 무게가 가벼워 고품질의 절화를 생산하면 수출확대 품목으로도 기대된다.

 

2008년 절화생산량은 63,704천본, 절화생산액은 82.5억원이며 583천구(70천불)가 수입되었다.

 

프리지어는 2004년 품종보호대상작물로 지정되었으며, 도입품종들은 구근의 활력저하가 빠르고, 바이러스, 구근부패 등 병에 약해 2~3년 후 폐기해야 하는 경우가 많다.

 

농촌진흥청은 초세가 강하고 국내환경에 잘 적응하는 국산 품종을 보급해 농가소득을 높이고 구근 수입 부담을 줄이기 위해, 1999년부터 프리지어 신품종 개발을 시작해 2003년부터 2009년까지 25품종을 개발했고 14품종을 등록, 매각해 전국 재배농가가 이를 재배하고 있다.

 

농가에는 2006년부터 보급되기 시작하여 2009년 현재 8.3ha, 전체 재배면적의 15.7%를 차지하며, 보급된 국산품종들은 도입품종에 비해 내병성이 좋고 절화품질이 우수해 농가들에게 인기가 좋다.

 

국산 품종이 보급되기 전 국내시장의 90% 이상을 점유하던 네덜란드 품종 ‘이본느’의 점유율은 2007년부터 80% 이하로 줄고, 다양한 화색의 국산품종이 시장에 선을 보이면서 프리지어 꽃은 황색이라는 소비자의 인식도 바꾸고 있어 국산품종 보급이 새로운 프리지어 꽃 수요를 만들고 있다.

 

국산 품종의 보급 이전에는 전혀 수출하지 못하던 프리지어 절화가 2007년 38천본, 2008년 96천본, 2009년에는 985천본이 수출되고 올해는 250만본 이상 수출될 예정이다. ‘샤이니골드’(2003년 육성)는 꽃이 크고 진한 황색으로 일본에서 인기가 있으며 일본에서 품종 보호 출원중이다.

 

농촌진흥청은 프리지어 국산품종의 재배면적 점유율이 2013년까지 40% 이상 확대되고, 국산 프리지어 절화 수출액을 100만$ 이상으로 늘려 농가 소득 증대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문의] 농촌진흥청 화훼과장 허건양, 화훼과 조해룡 031-290-6147

[출처] 농촌진흥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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