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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천군 농업기술센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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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농법만 바꿔도 탄소량 줄어든다
작성자 농****터 조회수 792 등록일 2010-01-19 13:2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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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촌진흥청(청장 김재수)은 지금까지 벼 재배와 관련된 온실가스 연구결과를 바탕으로 논에서의 온실가스 배출 특성과 온실가스 배출 감축을 위한 영농기술을 정리해 매뉴얼을 발간했다.
우리나라는 2020년까지의 온실가스 배출량 감축목표를 배출전망치(BAU) 대비 30%로 결정함에 따라 농업도 국가전략에 적극 동참할 수 있도록 온실가스 감축기술을 개발하고 농업 현장에 널리 보급할 수 있는 체계를 갖추는 것이 시급해졌다.
우리나라 벼 재배 논에서 영농기술별 2007년 기준 연간 온실가스 감축 잠재량은 이산화탄소로 환산해 물 관리 방법 개선으로 120~ 200만 톤, 벼 품종 개선으로 120만 톤, 보릿짚 등 작물 잔사 소각금지로 13만 톤인 것으로 평가됐다.
이처럼 농업은 온실가스 감축비용 없이도 용수, 비료, 유기물 관리 등 영농방법에 따라 온실가스 배출량을 줄일 수 있기에 때문에 국가 온실가스 감축을 선도하는 녹색산업으로서 중요한 역할을 수행할 수 있다.
그러나 온실가스 감축기술 실행에 의한 감축량을 인증받기 위해서는 각 기술들의 실행면적, 유기물 시용량 등 관련 활동자료를 확보하고 배출량 평가 및 증명 시스템(MRV, Measurable, Reportable, Verifiable)을 갖추는 것이 필요하다.
농촌진흥청은 농업부문 온실가스 감축기술 개발과 함께 2010년부터 통계청과 활동자료 조사를 시작하는 등 농업부문의 기후변화 대응 연구를 지속적으로 추진할 예정이다.
농촌진흥청 기후변화생태과 김건엽 박사는 “온실가스 배출을 줄이기 위한 노력은 연구자뿐만 아니라 현장에서 직접 농사를 짓는 농업인들도 함께 해야 한다. 이 책자를 통해 벼 재배 논에서 온실가스 배출을 줄이기 위한 영농기술을 농업현장에 널리 보급함으로써 국가 온실가스 관리에 크게 기여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 책자는 국회기후변화특위, 녹색성장위원회, 농림수산식품부, 농업기술센터 등에 배포할 예정이다.
 
[문의] 농촌진흥청 기후변화생태과장 이덕배, 기후변화생태과 김건엽 031-290-0240
[출처] 농촌진흥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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