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사 속 불멸의 사랑, 연극 무대에서 다시 만나다.
독립운동의 뜨거운 여정을 함께한 생거진천의 부부 독립운동가 신팔균·임수명 부부. 그들의 삶과 사랑이 100년 만에 연극 무대로 되살아납니다.
✨1924 불멸의 사랑, 100년만의 진혼곡✨
○ 일시 : 2024년 12월 14일(토) 오후 4시 ○ 장소 : 진천 화랑관 ○ 입장료 : 전석 무료초대 ○ 관람연령 : 전체관람가
역사를 기억하고 사랑의 힘을 느낄 준비 되셨나요? 극단 늘품이 선사하는 눈물과 감동의 무대, 놓치지 마세요!
문의 : 문화관광과 ☎ 043-539-3603 ※ 오후 3시 40분 부터 선착순 입장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