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천여성단체협의회, 여성 결혼 이민자 가족맺어주기 다문화가족 프로그램 운영
진천군이 군내 다문화 가족의 증가에 따라 이주여성이 안정적이고 행복한 삶을 누릴 수 있도록 여성 결혼 이민자와 진천 여성단체의 결연을 추진하고 다양한 다문화가족 프로그램을 운영키로 해 주목받고 있다.
진천군은 29일 진천여성회관에서 유영훈 진천군수와 외국인 이주여성, 여성단체회원 등 130여명이 참가한 가운데 여성결혼이민자 가족맺어주기 행사를 가졌다.
진천군여성단체협의회는 이날 여성결혼 이민자 57명과 11개 여성단체의 결연을 맺고 월 1회 안부전화 및 상담을 해주는 것은 물론 연 1회 이상 명절에 외가에 갈 수 있도록 초청 및 선물 등을 줄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또한 여성단체협의회는 앞으로 이주 여성들에게 관내 유적지 탐방과 음식 만들기 등 한국문화를 이해하고 배우는 프로그램 운영과 7,8월중 다문화가족 캠프를 개최할 예정이다.(끝)
(관련 사진 있음)
▷진천군 사회복지과 여성정책담당(☎043-539-3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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