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천발사랑회, 사랑의 발관리 봉사
진천 발사랑회(회장 최영미)가 거동이 불편한 당뇨인을 대상으로 3년째 봉사활동을 펼치고 있어 훈훈한 이웃사랑을 실천해 오고 있다.
진천 발사랑회 자원봉사자 10여명은 매월 첫째주 화요일을 보건소 방문 서비스의 날로 정해 당뇨로 인해 발이아파 거동이 불편한 당뇨인 250명을 대상으로 3년째 값진 사랑의 봉사활동을 펼쳐오고 있다.
당뇨인에게는 혈관장애와 신경손상으로 매년 2%씩 족부궤양이 발생하고 있어 이를 예방하기 위해서는 적절한 발 관리로 족부궤양의 위험성을 감소 시 킬 수 있다.
진천 발사랑회 최영미 회장은하루에 2~3명씩 발관리를 하다보면 피곤하고 힘들지만 환자분들이 고통을 잊고 행복해 하는 모습을 보면 보람을 느낀다고 말했다. 진천군 보건소에서 운영하는 발 관리 서비스를 받으려면 당뇨질환자중 저소득 주민에 한해 보건소 방문보건담당(043-539-4031)로 신청하면 언제든지 무료혜택을 받을수 있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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