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천군, 결혼이민자 가족 맺어주기 추진
진천군에 거주하는 결혼이민자 가족에게 내년부터는 든든한 이웃이자 조언자가 생길 전망이다.
진천군에 따르면 결혼이주여성이 한국생활의 조기정착을 도와주고 안정적이고 행복한 삶을 누릴 수 있도록 하기 위해 진천군 여성단체와 여성 결혼 이민자 가족 맺어주기를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를 위해 진천군은 진천군여성단체를 대상으로 가족결연을 희망하는 결혼이민자를 조사한 후 여성단체와 결혼이민자와의 가족결연을 맺고 월 1회이상 안부전화, 설이나 추석 명절에 만남의 시간, 가정방문 등을 실시하게 된다.
여성단체와 여성 결혼이민자와의 가족결연사업이 활성화될 경우 이들의 한국생활 조기정착을 유도하고, 생활능력을 향상시키는데 상당한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와 관련 군 관계자는국제결혼으로 한국생활을 시작한 외국인 여성들은 자녀들의 사회적 고립과 언어소통 문제 등으로 조기정착에 많은 어려움을 겪을 수 있다며 여성단체와 결연을 통해 한국생활에 빠르게 적응하는데 상당한 기여할 것이라고 전망했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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