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혜원면 상리마을 건강생활관 개관식
광혜원면 상리마을(이장 조기창) 농업인 건강생활관이 준공돼 29일 유영훈 진천군수를 비롯해 정광섭 군의회의장, 송은섭 도의원, 마을주민 등 100여명일 참석한 가운데 건강생활관 개관을 축하했다.
이날 개관된 상리마을 농업인 건강생활관은 총 6천 8백여만원의 사업비를 들여 기존의 마을회관 66㎡(35평)을 찜질방, 건강기구실, 조리실, 샤워실, 탈의실 등을 갖춘 농업인들의 복지공간으로 꾸며졌다.
특히 도회지에 비해 건강관리 시설이 부족한 농촌의 농업인들과 점차 고령화 돼 가는 농촌마을 실정에 맞도록 찜질방을 비롯 롤러마사지, 벨트마사지, 전동 런닝머신 등 건강관리기구 9종을 비치해 농업인들의 건강관리에 도움을 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마을 이장 조기창(53)씨는우리 마을에 좋은 시설을 갖춘 농업인 건강생활관이 개관돼 매우 기쁘다며앞으로 건강생활관을 중심으로 주민이 더욱 화합하고 정을 나누는 마을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상리마을은 76가구에 186여명이 거주하고 있으며 이장을 중심으로 주민들이 상호 화합된 가운데 인심이 후하고 넉넉함이 넘쳐나는 전형적인 농촌마을로 정평이 나 있다.(끝)
▷진천군 농업기술센터 생활자원담당(043-539-410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