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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년을 위한 자신에게 맞는 대학진로 결정이나 직업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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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설혜옥 | 등록일 | 2009-11-02 |
첨부파일 | 조회수 | 739 | |
내용 |
저는 고1 고 2그리고 막내 5살 을 둔 가정 주부 입니다. 저도 한때는 돈을 많이 벌기 위한 직업을 꿈꾸던 시절이 있었습니다. 적성에 맞춰 바른 진학이나 바른 회사 입사 하기란 하늘에 별따기란 시절에 아주 빈약한 환경 에서 자랐습니다. 그런 관계로 아이들이 커 어느덧 대학이나 취직이란 난관이 남일 갖지 않습니다. 객관적인 생각이나 바램이 있어 이글을 적습니다 . 요즘은 청소년기 학생들이 빠른 취업과 많은 정보로 자기만이 고집하는 대학이나 자기만의 살아 갈수 있다는 좀 위험한 직업론을 가진 청소년들이 많다고 사려 됩니다. 좀 일반적이 자면 나라에서 인재를 키우기 위해 영재교육이다 뭐다 하는데 전반적인 직업 교육은 현실 적이지 못한 겉치래적인 사회 풍토가 있는것 같습니다. 공부를 아이큐가 안되서 못하는 청소년에게 자신이 잘하는 장기를 살려 바른 직업을 갖어 행복하게 일선에서 열심히 일 한다면 젊은 시절 고생은 사서도 한다는 어른들의 말이 힘들게 느껴 지지 않을텐데.지금의 고등학생들은 각종 알바와 출세를 위한 공부 딱 둘로 나누어 진거 같습니다. 직업이 전반적으로 많은 요즘 그 다양한 직업을 실제로 경험한 선배나 교수 또는 자영업자 등 좀 현실적인 자기만의 직업에 성공 사례를 청소년에게 직접들려주고 구체적인 인물을 찾아 군 민 프로젝트로 공부 위주가 아닌 둘다를 (직업,공부)잘하게 될수 있게 도와 달라고 이민원을 올립니다. 새마을 운동은 아니지만 빈부의 차와 같은 상황이 우등생과 바보를 만들어 무직업자가 늘고 있습니다. 학교에 대한 교육은 학교나 인터넷등을 보며 정보를 얻고 있는 실정 입니다. 조기교육을 직업에 맞게 ?춰 나가야 된다고 보여 집니다.영어 같은 제 2외국어 뿐만 아니라 먹고 살수 있는 다른 무언가를 찾아내어 발굴 해야 합니다.이것저것 사교육 비가 많이 들지 않도록 학교 내에서 할수 있는 미술 음악 논술 이런 사교육이 나라에 일꾼은 만들지만 빈부의 차를 느끼게 하여 가정불화나 아이들의 성격 형성에 맞지 않을 수도 있기에 성격 적으로 이상현상을 유발 시키는 원인으로 사교육을 받는자 받지 못하는자 이렇게 나뉘고 부모 또한 무능력한 부모로 자식앞에 당당할수 없어 자식앞에 고개 숙인 죄 짖지 않은 죄인이 되어 가고 있는 현실 우린 바로 받아 들이고 문제 점을 해결해 나가도록 노력해야 할것입니다. 초 중 고 이 시기가 부모와 함께 하는 시기인 만큼 부모와 함께 행복을 누릴 일생일대의 가장 중요한 시기 입니다.확고한 직업론이 설수 있게 성교육 처럼 직업에 다양성및 성격에 맞는 자신의일 이렇게 별거 아니지만 돈을 벌수 있는 다양한 직업을 다 미리 현장 실습이라면 더 좋고 아님 강사를 국가적인 시행으로 무료로 할수있게 직업론을 바르게 전파시킬 인재를 발굴해 제2의 무직자가 생기지 않게 교육을 일찍부터 시킴으로서 사회에 당당하게 나가 자신감있게 일할수 있는 마음의 자신감을 심어 준다면 진로에 대한 자신의 걱정 부모의 걱정 이 다소 줄어 들지 않을까 싶습니다. 세상이 인간을 만들어 나가서야 인간이 바로 행복을 느끼며 살아 가겠습니까? 정리가 필요한 시기인것 같습니다 요모 조모 모두 부?힌 현실에 바른 정리 인간과 수명 금전과 자식 직업과 인맥 등 나라의 인물이 사회를 다시 일깨울수 있습니다앞을 볼수없는 시기에 자식을 많이 나라함은 지옥과도 같다는 요즘 인간들의 현실 입니다.이런 현실을 누가 바로 잡아 줄것입니까 ? 이건 계속 미룰 일이 나닙니다.작게나마 열심인 사람들이 하나라도 실천해 나가야 미래가 밝아 지지 않겠습니까 부디 인간이 살아 갈수 있는 방편으로 제대로 된 군 시책으 일환으로 청소년기에 맞는 걱정 거리 미래에대한 자료 자신으 능력 조기 개발 등 꼭 필요한 공교육이 될수 있게 꼭 이방안이 아니더라도 자신의 일에 최선을 다하고 살아갈수 있는 자신의 일에 자신감을 갖고 행할수 있게 자신의 권리 국민의 한사람으로 이나라 대한민국 동방 예의 지국에 이치에 맞게 부모를 공경하고 자신을 사랑하며 가족을 아끼는 애틋함음을 오래도록 지키고 내림할수 있는 인간애의 나라 대한민국이 될수 있게 한마음 한뜻으로 나라를 위해 좋은 안건들 망설이지 말고 적어봅시다. 아마도 되지않을 안건일 겁니다.두서에 맞지 않는 글 써서 죄송합니다. 전 지금 아이들 에게 해줄것이 없습니다.나가면 알아서 돈버는 법을 알고 직업도 배우지 못해 구체적으로 권해 줄것도 없고 자식이 뭘 잘하는지 대충 알지만 그것이 먹고 살고 시집 장가 가기엔 부족하다는 생각이 현실이지 않습니까 그러니 대책 마련이 시급합니다 이건 대 국민적인 방안이 생겨나야 된다고 느낌으로 일단 진천군에 바랍니다.왜 배움읫길이 먼저고 생계유지가 나중이어서 늙으면 아프고 돈없음 살기가 어려운데 젊어 고생을 헛되게 하시는지 군수님 진천도 교육의 도시 입니다 이미 알고 있으니 이젠 현대와 같은 힘있는 기업을 지역에 유치해 지역에 인재들이 거지가 되지 않게 일자리를 주시고 공부 못해도 돈을 벌수 있게 열심히 일하는자 금전도 벌어 시집장가 잘가고 부모에게 효도하고 자식 많이 낳아 이나라 금수 강산이 사랑으로 물들어 아름다운 사람들과 사랑하는 서로 사랑하며 행복해 질수 있게 함 노력해 보지 않으 시겠습니까.인재 발굴 인재 육성 교육자의 숙제 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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