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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에 있던 위두 수업이 행사로 연기되어 6월에 진행되었습니다.
한달에 한번 있는 수업임에도 불구하고
아이들은 애정을 가지고 위두 조립과 실행, 정리까지 모두 잘 해내었습니다.
다음번 수업까지 모두 안녕~^^*
미영쌤 수고 많으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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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정병설유치원
우주선을 만들어 꾸며보고 팽이처럼 신나게 돌려보았어요~
역시나 아이들은 역동적으로 움직일때 에너지가 팍팍 샘솟는것 같아요~
신나게 놀아본뒤 리틀비츠 서브모터를 연결해 보았어요~
요리조리 돌아가는 모습에 방실방실 웃는 아이들 모습에 흐뭇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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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리초 병설 윤성심 선생님 수업입니다.
큐즐 첫 시간 큐즐에 대해서 호기심 막 퐁퐁 생기게 설명하는 중입니다.
아이들은 고민없이 막 작품을 만드는데 대단하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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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천초등학교 3.4학년 수업모습 입니다.
퀴즈쇼를 해보았어요~
아이들이 만든 작품을 시연해보며 함께 퀴즈를 풀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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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가지 벌집에 대해서 소개하고
큐즐로 모둠별로 집을 만들어 보는 시간이였어요.
저희 이수정 선생님은 아이들을 정말 이뻐해주시는데
동료선생님도 느낄정도예요 . 항상 아이들 입장에서 생각해서
도입 전개 마무리 멘트를 치는데.. 제가 많이 배운답니다.
항상 엄마미소로 지켜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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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연초등학교 3.4학년 수업모습 입니다.
언플러그드 수업으로 마이크로봇 장면입니다.
창의공작소의 혜택을 가장 많이 누리는 친구들입니다.
한 명 한 명 자세히 지도받는 행운덕에 3학년도 4학년 못지 않은 실력이죠^^
새로운 규칙을 열심히 듣고 열중하는 친구들 모습을 보면
오고가는 길이 멀어도 보람있는 수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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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수초등학교 3학년 수업모습 입니다.
자기가 코딩한 그림판으로
친구들에게 그림퀴즈를 내고 있는 모습입니다^^
무엇을 상상하며 퀴즈를 내고 있을까요??
아이들의 생각은 정말 무궁무진하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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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벌집 그림이에요."
아이들의 이해를 돕고자 지영선생님이 무선키보드를 가지고 오셔서 자판 하나하나 설명을 해주었습니다.
"shift" 키를 왜 눌러야하는지도 설명해준다음 진행했더니, 잘 따라하네요.
꿀벌과 말벌과 활동지에 오려서 붙여보고 "꿀벌의 여행"노래를 부르면서 즐겁게 마무리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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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원어린이집 6.7세 수업모습 입니다.
여긴 5.6.7세가 합반인데 창의공작수업은 6.7세만 합니다.
6세도 7세형님들 못지않게 아주 열심히 한답니다^^
꿀병따기 게임을 하면서 소소한 간식거리를 준비했더니
그 어느때보다 열심히였던 전원어린이집 친구들이였습니다^^
오늘은 곱게 한복도 입고 너무 예뻣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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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일어린이집 수업모습 입니다.
매 차시 마다 첫 스타트라 떨림과 긴장속에
선생님들과 함께 성장하는 친구들이에요~
매 번 첫 수업이라는 떨림과 부담감에
선생님들도 아이들도 가끔 정신이 없을때도 있지만..
한 차시 한 차시 할 수록 기대 이상의 매력을 보여주는
제일어린이집 친구들 덕분에 불끈불끈 힘이 난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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