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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들리를 통해 본격적인 코딩을 시작했지요. 코딩의 기본 원리인 순서대로 실행하기를 익히는 시간이었습니다. 게임하듯이 진행되는 단계들이라서 아이들이 많이 흥미롭게 시작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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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시간이라서 간단하게 컴퓨터 바로 알기를 했습니다. 보이는 것(하드웨어)과 보이지 않는 것(소프트웨어)을 통해서 자신을 생각해보고 아울러 다른 친구들을 관찰하고 살펴보는 시간도 갖을 수 있어서 좋았지요~ 마우스 다루는 연습을 위해 그림판에 들어가 그리기를 했는데 나름 3D까지 이용해 아주 멋진 그림 완성한 친구들 보며 감탄을 했답니다. 다음 시간에 이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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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신초 2학년 3반과 8반~
언플러그드 활동에는 흥미가 떨어지는 듯 했으나 본격적으로 컴퓨터을 만지면서 분위기 반전~~블록리로 간단하게 드래그하는 연습후 그림판활동을 진행했는데 아주 창의적인 그림들을 그리고 여기저기 자랑하느라 바쁩니다. 좀 더 하고 싶어하는 아이들 말리는데 애를 먹었지요~~다음 차시에 시간이 된다면 다시 그림판 다루는 활동을 하기로 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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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승초 4학년 1,2반 첫 수업시간~
학교에 등교를 많이 못해 집중력이 떨어질까 걱정했는데 괜한 우려였습니다.엔트리 가입과 함께 학습하기를 통해 미션을 수행하는데 모두들 집중력도 높고 적극적으로 수업에 임해 놀랐지요. 담임선생님께서도 수업에 참여하는 아이들을 보고 감탄하실 정도...
앞으로의 발전이 기대가 되는 아이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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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봇을 이용하여 색종이 길을 지나가도록 생각하며, 코딩을 하도록 수업을 진행하였고, 버튼 주사위를 이용하여 나오는 버튼기호와 수대로 눌러봄으로 다양한 버튼 기호를 익히게 하는 시간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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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봇의 버튼 기능을 생각하며 운전연습을 하듯 코딩을 익히는 시간이었습니다. 다양한 길을 만들어 해결해나가는 아이들의 진지함은 미소를 띄게 하였습니다 .
버튼 주사위를 이용하여 나오는 버튼 모양과 수대로 눌러봄으로 비봇의 움직이는 모습을 생각해보도록 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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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봇 버튼을 생각하며, 비봇이 길을 가도록 코딩을 해보도록하였습니다.
쉬운 길 부터 조금 더 복잡한 길들도 아이들이 직접 해보도록 독려하며 수업을 진행하였으며, 버튼 주사위를 활용하여 버튼이 나오는대로 눌러보며 그에따라 움직여지는 비봇을 모습을 관찰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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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사랑어린이집 친구들과의 두번째 만남.
신기하게 움직이던 비봇을 그리워하던 아이들과의 만남이었습니다.
지난 시간에 배운 버튼을 기억하며
색종일길부터 한단계 한단계 도전하며 해내어가는 멋진 친구들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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삐빅 비봇을 만나보고, 비봇모습의 다양한 기호를 배워보고
익혀보는 시간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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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봇 탐색을 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낸 동심어린이집 친구들입니다.
궁금이 상자를 통해 비봇을 모양을 상상하게 이야기 나누기 후 직접 비봇을 코딩함으로써 버튼을 이해하고 적용해보기위해 노력하는 시간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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