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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공지능을 이용한 그림그리기 시간입니다. 수 많은 데이터을 이용해 멋진 그림으로 변환시켜주는 인공지능의 역할을 이해하며 신기해 하는 아이들~~각자의 그림을 완성하고 서로 자랑하기에 바쁩니다. 공유하기를 이용하면 편하게 그림을 볼 수 있겠지만 아직 저학년임을 감안해 사진을 찍어 교사의 컴퓨터를 통해 친구들의 그림을 공유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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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주일 중 코딩시간이 제일 기다려진다는 아이들과 함께하니 절로 힘이 나는 시간입니다. 신호주기을 이용해 그림판을 완성했는데 생각보다 신호주기를 잘 이해하여 다양한 물감까지 넣을 수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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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들리을 이용해 조건의 원리를 이해하고 탐험하기를 진행하였습니다. 인공지능을 이용한 낙서게임 퀵드로우를 실행하니 서로 그린 그림을 보며 웃느라 정신없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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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들리를 이용하여 반복의 원리를 이해하고 탐험하기를 진행하였습니다. 나무자르기와 바위밀며 이동하기를 하며 고민하고 오류를 수정하는 모습이 아주 진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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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향키를 이용해 오브젝트를 목적지까지 이동하는 프로젝트를 만드는 시간.
각자의 개성을 살려 작업한 프로젝트를 공유하며 점점 적극적으로 서로를 피드백하는 아이들의 모습을 보니 역시 아이들의 가능성은 항상 기대 이상이라는 것을 깨닫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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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들리를 이용해 조건의 원리를 이해하는 시간이었습니다. 탐험하기를 이용해 다양한 미션을 수행하며 어려워하기도 하고 미션을 완성한 후에는 환호를 하며 집중하는 모습에 절로 미소가 지어집니다. 잠시 인공지능을 이용한 낙서그림게임 퀵드로우를 진행하니 그야말로 초집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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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딩의 순차원리를 이해하도록 하여 발표를 유도하니 서로 발표를 하겠다고 하는 바람에 잠시 혼란스러운 시간이 있었지요~ 발표를 못 해서 아쉬워하는 아이들이 많아 다음 시간 이어서 발표를 할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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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시간 완성하지 못했던 동물농장을 완성하고 공유하며 친구들의 작품을 둘러보는 시간을 너무나 흥미로워하는 모습이었습니다. 오브젝트의 크기를 점점 크게하여 시각적으로 다가오는 듯한 느낌을 주는 친구의 작품을 보며 긍정적인 피드백을 주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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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전유치원 해솔4반 비봇 9,10차시 수업~
마법사로부터 꿀벌을 구해보는 활동을 해보았습니다.
반복적인 모둠활동으로 같은모둠친구들과 차례를 지키며 즐기는 아이들 모습을 볼 수가 있었습니다.
친구들의 명령에 따라 내가 경찰비봇이 되어 아기꿀벌이 엄마꿀벌에게 안전하게 갈 수 있게 길을 안내해 보는 활동을 해 보았습니다.
왼쪽, 오른쪽이 살짝 어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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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시간이라서 떨림과 긴장, 기대가 공존하는 시간이었지요~ 컴퓨터 바로 알기를 하며 하드웨어와 소프트웨어를 알고 전원 켜는 법부터 시스템 종료까지 실행해 보는 시간이었습니다. 코로나로 인해 온라인 수업을 했던 아이들이라서 컴퓨터를 많이 낯설어하지 않을 거라 생각했는데 의외로 아직도 컴퓨터를 낯설어 하는 친구들이 많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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