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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유치원
컴퓨터를 이용해 꿀벌집 그림그리기 및 꿀벌 검색해 보는 활동을 해보았어요~
그림판에서 꿀벌집(육각형) 모양을 그려보니 우와~우와~ 신기해 하는 모습이 너무나 귀여웠어요^^
꿀벌을 검색하는 방법을 설명하고 직접 키보드에 색을 칠해보며 자리도 익혀보았어요~
비봇을 이용해 꿀을 획득하고 컴퓨터에 육각형 그림을 그리고 돌아오는 게임도 했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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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인초등학교 4학년 수업모습 입니다.
나만의 그림판 만들기 수업을 했어요~
자신이 원하는 물감색과 부분지우개, 전체지우개를
오브젝트로 만드는 과정입니다^^
학생들이 원하는 색을 만들면서
흥미로워하며 집중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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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붕붕 꿀벌집을 만들어요."
컴퓨터로 육각형벌집 모양을 그려본뒤 예쁘게 색칠도 해보았습니다.
오랫만에 큐즐로 육각형벌집도 만들어 보고 아이들이 꿀벌이 되어 벌집안에
들어가보기도 했습니다.
처음으로 접해보는 큐즐놀이에 남자아이들은 더욱 신나서 비행기까지 만드네요
조금더 만들어보고 싶어서 아쉬워하는 아이도 있어서 다음을 약속하고 보냈기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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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봇은 그림도 그릴수 있어요."
장관어린이집 훌륭해반 아이들과 오늘은 다른날보다 즐겁게 해보았습니다.
비도오고 아이들에게 조금은 신나는 놀이가 되었으면 해서 전지에 비봇으로
마음껏 그리고 색칠하게 해주었더니, 정말 즐거워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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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주일 중 마지막 날,
전체적으로 차분하게 잘 진행되었고,
아이들도 고르게 잘 합니다.
마지막에 상품으로 사탕을 받았는데,
아직 건강검진 전이라 먹지 못해 서운해하며 교실을 나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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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구부, 육상부들이 많아서인지 지각생도 많고, 승부욕도 아주 강하네요.
경기에 진지하게 임하고,
유난히 우승 못해 풀 죽은 아이들이 많아서
보는 제가 안타까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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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두 3주차
경주로 시작해 경주로 끝난 수업이었습니다.
타임벨트를 이용해 한 번, 기어를 이용해 한 번.
기어를 설명할 땐, 특히나 남자아이들의 집중도가 좋았습니다.
하지만 그것이 직접적으로 승패로 이어지지는 않네요.
아이들의 승부욕에 깜짝 놀랐습니다.
아주 적극적이고 활기차고, 아쉬움도 많은 수업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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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승에서의 첫 수업 했던 6반. 처음부터 늘 믿음직한 친구들입니다.
스승의 날이라 시간이 좀 촉박하게 진행되었지만, 서로 협동하며 잘 진행합니다.
모둠별로 머리를 맞대고 있는 모습이 너무 예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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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승초 6반 중 마지막에 수업하는 5반입니다.
그래서인지 수업 조율이 잘 되어 마지막 미션까지 잘 마쳤네요.
마일로가 절벽을 만나면 어떻게 할까요?
영상을 찍기 위해서 급하게 지워진 코딩을 지워서 완벽하지 않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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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춘기 우리 아이들~ 스마트폰을 버리고 부모님과 함께 엔트리와 위두를 배우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아이들도, 부모님도 너무 즐거워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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