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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학후 만나는 아이들...
코딩 시간을 기다렸다며 즐거워 하네요
선생님의 설명을 귀기울여 들으며 적극적인 참여를 하여 보기 좋았습니다.
오늘도 동작센서를 이용한 마일로 만들기는 성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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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저 시작된 수업으로 인해 벌써 2번째 시간이 되었네요
위두를 접하면서 즐거워하는 아이들입니다.
경기용 차도 금방 만들고 경기를 하면서 즐거워 하네요
다음 시간이 기대된다는 아이들...
좀 더 좋은 수업 준비가 될 수 있도록 많은걸 준비해야 될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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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암 병설 유치원 리틀비츠 1차시~^^
해님과 바람의 구연동화를 듣고 리틀비츠를 소개했어요.
파랑이(전원 모듈)와 초록이(출력 모듈)를 직접 연결해서 LED 불빛도 켜보고,
팬을 움직여 바람도 나오게 하고, 진동 소리도 듣고 아이들이 신기해 하고 즐거워 하네요.
파랑이와 초록이 활동지에 별명도 지어주고 오랜만에 만난 친구들 다음주 소풍간다고 같이 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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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리어린이집 수업모습 입니다.
사리어린이집 a.b조 친구들의
리틀비츠와 두번째 만나보는 시간였습니다.
다음주부터 직접 만들어볼 나만의 장난감에 대한
큰 기대를 보이는 호기심 대장 친구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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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원어린이집 수업모습 입니다.
리틀비츠 두 번째 시간입니다.
분홍이 리틀비츠 이름도 지어보고
초록이 리틀비츠랑 연결하여 어떻게 움직이는지
알수있는 시간이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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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울어린이집 수업모습 입니다.
리틀비츠 첫시간이라 호기심에 어수선했지만
모두들 앞으로 펼쳐질 즐거운 시간을 기대할 수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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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성초등학교 4학년 수업모습 입니다.
내가 만든 마일로 디자인 설명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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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광초등학교 3.4학년 수업모습 입니다.
2학기 수업 시작..
전학 온 친구들이 세명이나 늘어
20명 10팀으로 새로운 출발을 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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덕산어린이집 만5세 1차시 리틀비츠 수업입니다.
1반 2반 친구들 리틀비츠 1차시 연계수업으로 동화 햇님과 바람으로 시작했어요.
김지영선생님의 차분한 목소리와 부드러운진행으로 친구들과 리틀비츠를 탐색을 해보았어요.
아이들이 정말 리틀비츠를 좋아하네요~~^^
초록이 진동모듈을 사용하더니 드라이기라고도 하고 면도기라고하는 친구도 있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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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틀비츠 2차시 수업 : "리틀비츠야, 내말 들어봐."
1차시수업때는 출력모듈인 파랑이와 초록이 모듈을 연결해서 불빛을 밝히고
바람도 나게 해보았습니다.
오늘 2차시에는 입력모듈인 분홍이도 연결해보았습니다
슬라이드딤머와 사운드 연결모듈을 신기해하네요
소리크기에 따라 불이 들어오고 나가고 하는걸 재미있어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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