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손전등에 리틀비츠 연결해 보기~
할로윈데이였다. 은경쌤의 협찬을 받아 무서운 마녀로 분장하고 급 배운 마술를 보여주며 도입을 했다.
유아들이 너무너무 좋아했고 더 적극적으로 수업에 참여했다.
|
 |
손전등을 디자인하는 시간~
컵과 휴지심을 연결하는 방법를 생각해 보고 좀 더 안정적으로 연결할 수 있는 방법도 생각해 보았다.
셀로판지를 풀로 깔끔하게 붙여서 오리고 나이와 상관없이 자신만의 디자인을 해 내는 유아들이 멋지다!
|
 |
문어 춤추기~
문어의 모습을 몸으로 재미있고 다양하게 표현해 내는 유아들의 시선이 신선했다.
|
 |
유아의 수 대비 리틀비츠의 갯수가 적어 반/반 나누어 한반에서 수업과 자유놀이가 이루어지는 반이다.
같은 수업으로 유아들이 식상해 할까봐 문어와 꽃게 두가지를 만들어 보았다.
유아들의 개성이 강해 상어를 만들겠다는 몇몇이 있었는데 종이접기로 잘 만드는 친구도 있었다.
꾸미기에 열중한 유아들은 시간 가는 줄 모르고 집중해서 만든다. 무엇을 만들든 만들기...
|
 |
문어를 리틀비츠로 춤추게 플레이~
문어의 움직임을 몸으로 표현해 보고 어떤 모듈을 이용해 보는게 좋을지 이야기 나누고 각 연두 모듈은 어떤 움직임을 보일지도 표현해 보았다.
항상 어린 유아들이 많은 합반이라 여기서도 저기저기서 도움을 요청이 끈이질 않는다.^^::
|
 |
문어 디자인
물고기 한만리~ 물고기 두마리~
종이컵 8등분 ppt제작부터 은경쌤께 배운 손유희에 문어는 몸, 머리, 다리 순의 두족류라는 것부터 공부 많이 하고 나갔던 수업이였다.
종이컵을 8등분을 균등하게 하는 방법에 대해 유아들과 어떻게 하면 좋을지 생각해 보고 문어를 만들어 보았다.
|
 |
2차시 분홍이 탐색시간~
리틀비츠 수업 중 유아들이 가장 좋아하고 신기해 하는 시간이었다.
|
 |
만3,4,5 합반. 팽이판을 디자인해 보고 그리고 색칠하고 오리고 컵 뚜껑에 넣는 과정을 순차적으로 함께 정해서 만들어 보았다.
베이블레이드의 인기로 동그란 모양이 아닌 다른 모양으로 만든 친구도 있었다.
만5세 5명 외 13명을 만3,4세로 안전가위가 잘 오려지지 않는 관계로 우리의 손길을 필요로 해서 도입과 완성만
사진으로 담았다.
|
 |
깜박깜박 도깨비 동화를 스토리텔링으로 연결하여 오늘 활동에 맞추어 도깨비 가면을 만들고 리틀비츠로 도깨비가 되어보는 활동을 하였다. 친구들이 즐거워 보이는 모습이 신기했다는 유아들과 리틀비츠로 가면에 불이 나오게 하는게 재미있었다는 유아들!!!!!
|
 |
깜박 깜박 도깨비 동화를 구연으로 듣고 오늘 활동을 스토리텔링으로 연결 하였다^^미래의 도깨비를 꾸미고 싶다는 유아들의 발상이 보이고 리틀비츠로 도깨비 가면이 빛이 날수있게 다양한 방법으로 표현하는 유아들^^!!!!!!!’똑똑이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