등록일 2026. 02. 02 조회수 60
충북 진천군청소년상담복지센터가 2026년 1388청소년지원단 대학생 서포터즈를 모집한다고 24일 밝혔다. 이 프로그램은 대학생들이 청소년 안전망 활동을 직접 체험하고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제안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센터는 진천 지역 청소년의 안전하고 건강한 성장을 지원하기 위해 다양한 노력을 기울여왔다. 이번 서포터즈 모집은 이러한 노력의 일환으로, 만 18세 이상 28세 이하의 대학생을 대상으로 한다. 총 10명을 선발하며, 재학생과 휴학생은 물론 2026년 신입생도 전공과 관계없이 지원할 수 있다.
선발된 서포터즈들은 ▲1388청소년지원단 홍보,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 콘텐츠 제작 ▲위기청소년 지원 프로그램, 아웃리치 활동 지원 ▲정기회의 참여 등 다양한 활동을 수행하게 된다. 활동 기간은 2026년 3월부터 12월까지 약 10개월간 이어지며, 참가자에게는 서포터즈 위촉증과 자원봉사 시간이 부여된다. 또한 센터 주관 교육과 연수 참여 기회가 제공되며, 우수 활동자에게는 지자체상 표창 추천 등의 혜택이 마련된다.
지원은 12월 26일까지 이메일(jc-1388@hanmail.net)을 통해 접수할 수 있으며, 센터 홈페이지에서 자세한 내용을 확인할 수 있다. 서류 평가를 거쳐 최종 합격자는 2026년 1월 12일 발표된다.
배이정 진천군청소년상담복지센터장은 “대학생 서포터즈의 열정과 참신한 아이디어가 지역 청소년들에게 긍정적인 에너지를 불어넣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며 청소년 안전망의 든든한 주역이 되어줄 대학생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지원을 바란다”고 말했다.
진천군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위기청소년을 발견하고 지원하기 위해 진천에 거주하는 9세부터 24세까지의 청소년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상담, 1388전화상담, 개인상담, 집단상담, 위기청소년 긴급지원, 서비스 연계 등을 상시 운영하고 있다.
충북=이현승 기자 bpda@viva100.com
링크 : 진천군 대학생 서포터즈 청소년 안전망 강화에 앞장선다 - 브릿지경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