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숯을 이용하자!

숯을 이용하자!

숯을 넣어 집을 짓는다

오늘날 집들은 철재와 화학제품들로 만들고 있어 주택은 온갖 해로운 물질로 가득 차 있다. 숯의 뛰어난 특성을 십분 활용한 아이디어 자재들이 제법 알려졌는데 습기 조절, 각종 냄새 중화 등의 효과가 있다. 또한, 시멘트 재료와 숯가루를 배합하여 시멘트의 독을 줄이는 벽, 숯 벽지와 숯 장판에 숯 페인트까지 개발되었다.

숯으로 물고기를 기른다

숯 농법과 마찬가지로 숯 양식도 큰 효과를 낸다. 매일 주는 물고기 밥을 숯과 혼합하여 만든 사료로 주면 된다. 숯 혼합 사료는 양식장의 수질을 악화시키는 오염원을 숯으로 흡착, 물고기 자체도 육질이 단단해지고 속살도 매우 싱싱해진다. 양식된 물고기의 특유한 냄새도 숯의 탈취 효능으로 줄여주며, 물고기의 배설물을 분해하여 수질오염도 막는다.

대지에 숯을 묻는다

아예 건물을 지을 대지에 숯을 묻어 두면 지자기(지구의 자기적 성질)가 안정되며 습도 조절, 방충, 공기정화, 전자파 차단 등의 효과를 거의 영구적으로 얻을 수 있다.
대지의 중앙과 사방에 구멍을 판 뒤, 네 변의 중앙에도 구멍을 파, 가루 숯을 300㎏씩 묻는다. 매탄(숯을 묻는 것)은 구멍 한 개면 주위 반경 15m가 정화되고 활성화되는 것으로 알려졌으며, 높이는 고층 아파트라도 전체가 영향을 받는다고 한다.

숯으로 농사를 짓는다

집을 지을 때 사방팔방에 숯을 묻는 것처럼 숯을 논이나 밭의 군데군데 묻어두면 작물이 잘 자라고 수확량도 많아진다는 연구 결과가 있다. 숯은 알칼리성이라 숯 농법으로 키우는 농작물들은 산성비에도 끄떡없고 병충해에도 강하다.

숯으로 하천과 정화조를 정화한다

숯을 이용한 하천 정화의 예는 야자 열매 숯으로 울산 태화강을 살린 것이 대표적이다. 야자 열매 숯 1톤으로 4~5급수이던 태화강에서 여름철 수영대회까지 열 정도로 수질이 좋아졌다. 그런데 숯으로 하수를 정화하면 아예 그 물을 마실 수도 있다. 숯으로 정화하는 경우 BOD가 2~3ppm 정도로 낮아져 숯으로 정화한 하수를 먹어도 괜찮다는 것이다. 숯의 다공질이 얼마나 대단한가를 알 수 있는 부분이다.

자료관리 담당자
  • 산림녹지과 산림보호팀 박세무 (043-532-3737)
  • 최근 업데이트 : 2016-1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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