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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병 예방 및 개선 효과

질병 예방 및 개선 효과(disease prevention and improvement)

질병을 개선하기 위해 숯을 이용한 것은 아주 오랜 옛날부터이다. 숯을 가루 내어 설사를 멈추거나 장의 기능을 좋게 하는 데 썼으며, 동의보감에도 여러 가지 질병에 숯을 사용했다는 사실이 잘 나와 있다. 우리나라에서는 아직 의약품으로 인정된 것은 드물지만, 일본이나 미국에서는 활성탄을 의약품으로 인정하고 있다. 숯은 우선 위장에 매우 뛰어난 효능을 나타내는 것을 알려졌다. 위장에 이상이 생겼을 때는 물론 과음을 했을 때도 좋다고 하며, 간 기능을 조정하는 역할을 하고, 약물 중독의 해독이나 변비 개선, 숙변 제거 등에도 효과가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뿐만 아니라 뱀이나 벌레, 모기, 개 등에 물렸을 때, 불이나 뜨거운 물에 데었을 때, 중이염, 설사, 소화불량, 복통, 눈의 염증, 심한 축농증, 기관지염, 폐렴, 신장염 등에 숯가루 찜질이나 숯가루 드레싱을 붙여 치료하면 효과가 크다는 것이 예로부터 전해지는 숯 요법이다.

진드기도 제거하는 숯

집먼지진드기는 우리 눈에 보이지 않는 작은 생명체이지만 감기의 원인이 되는데, 아이가 있는 가정에서는 특히 진드기를 최대한 없애야 한다. 곰팡이와 더불어 유독성 발암물질인 아몰라툭식 B1을 생성하기 때문이다. 주로 요, 이불, 베개, 침대 시트 등에 많이 사는데, 집먼지진드기의 배설물이 특히 문제이다. 알레르기성 비염, 천식, 피부염 등의 원인물질로 밝혀졌기 때문이다. 콧물과 코막힘, 재채기, 기침, 가려움증 등이 잦다면 대부분 집먼지진드기가 원인인 경우가 많다. 집먼지진드기를 없애는데 숯을 이용하면 숯의 미세한 모공 속으로 집먼지진드기들이 속속 빨려들게 되어 있다.

자료관리 담당자
  • 산림녹지과 산림보호팀 박세무 (043-532-3737)
  • 최근 업데이트 : 2016-1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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